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주시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선다. 지원금 규모는 1인당 최대 55만 원이며, 지급은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하고 현장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1·2차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45만 원에서 55만 원을 우선 지급한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소득 하위 70% 시민과 1차 시기에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이다.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1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신청 초기에는 접수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 및 앱, 경기지역화폐(양주사랑카드) 앱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는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의 사용 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가 22일 영통구 망포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는 수원시와 영통구청, 영통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삼운회교통봉사대, 학부모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굣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도·횡단보도 이용 시 자전거에서 내려서 걷기, 인도 주행 금지 등 보행자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자전거 이용 수칙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안전 전단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지도 활동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려면 학교와 학부모, 관계 기관 간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22일 광교산 일대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직자들과 함께 광교산 산림욕장 감시탑과 초소, 광교쉼터 초소 등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불 감시체계와 비상 연락망, 진화 장비 상태 등을 점검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봄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현장 중심으로 철저하게 사전 점검을 하고, 대비 태세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감시 활동과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며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고, 산림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주요 등산로에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감시탑·초소를 설치해 산불 위험 요소를 감시한다. 산불감시원들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수시로 순찰하며 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 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경기도농촌지도자회 기금사업인 ‘농촌지도자회 경쟁력 제고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레이저 균평기와 육묘 파종기를 지원받아 점차 고령화되는 농업인력의 어려움을 해결하여 노동력 절감 및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탄면 농촌지도자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이번 기금사업으로 지원받은 육묘 파종기를 활용, 벼 공동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벼 육묘 파종은 볍씨를 균일하게 산파하여 결주가 발생되지 않게 함은 물론 농가마다 육묘 재배환경에 맞춰 육묘의 방법과 기간을 산정해야 하므로 그에 맞는 볍씨 파종량을 정확히 결정하여 육묘 기간 중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생리장해나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 첫 단추를 끼우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번 기금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육묘 파종기는 모판 투입기부터 모판 적재 이송기까지 장착되어 파종작업의 전 과정을 일괄 자동화로 추진할 수 있어 기존 파종작업의 필수 인력을 9명에서 6명으로 줄일 수 있는 노동력 절감 효과가 있었으며, 기존 육묘 작업량이 시간당 600장 내외였던 것에 반해 모판 작업량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18일, 부천중앙공원 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공존N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축제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운영을 위한 후원과 협조에는 소사성당, 에스엠테크, 롯데칠성음료(북인천지점), 서울우유(부천춘의고객센터), 동원샘물(영광유통), 던킨도너츠(부천원종역점), 자미당(부천도당점), 부천우리병원, 부천도시공사, 부천시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현장에는 △함께 그리는 웹툰 △수어 오락실 △불편한 편의점 △친환경 자석 낚시 △슐런 매치 등 다양한 장애 이해 체험존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깜짝 이벤트, 사진촬영,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상생기업 제품 홍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시민들의 주말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이효민 관장은 “장애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는 축제를 통해 공존의 가치를 확산 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21일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활성화 및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봉사 활동을 기반으로 다문화가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촉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다문화가족 대상 자원봉사 교육 연계 및 프로그램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인식개선 캠페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대상자 발굴과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교육과 활동 연계, 인증 및 관리체계 지원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문화가족의 문화적 다양성을 활용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학교 급식에서 발생하는 예비식의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고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기 위해‘2026년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사업’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기구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의 관련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기부되는 예비식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 27개교 대상, 교당 최대 110만원 지원 시흥교육지원청은 올해 자체 예산 2,800만원을 편성하여, 예비식 기부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27개 초·중·고교에 예산을 지원한다. 지원 시기는 2026년 4월 중이며, 각 학교는 교당 최대 11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 위생적 관리를 위한 필수 기구 확충에 집중 지원된 예산은 기부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접적으로 필요한 기구 구입에 사용된다. 주요 품목으로는 예비식 이동 용기, 운반 카트, 냉장 보관 시설 등 예비식 기부 업무와 직결된 기구들이다. ■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체계 구축 시흥시는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학교급식 예비식 기부 시스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가 해외 유입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성지순례 기간을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메르스(MERS)와 수막구균 감염증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2일 밝혔다.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는 매년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여러 국가 인파가 밀집하면서 호흡기 감염병과 수막구균 감염증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는 메르스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시는 중동 지역 방문 예정자와 입국 시민을 대상으로 여행 전·중·후 단계별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출국 전에는 수막구균 백신 등 권장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 상담한 뒤 여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낙타 접촉이나 생우유 섭취는 피해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도 삼가는 것이 좋다.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호흡곤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이 전통주를 직접 빚어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광명, 전통을 담다!’ 전통주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전통주학교는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전통주 제조 교육으로, 시민들이 전통 식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해 의미가 크다. 또한 맛과 영양은 그대로지만 상품성이 떨어지는 ‘못난이 농산물’을 교육 식재료로 활용해 가치 소비와 저탄소 식생활 실천도 함께 담았다. 지난 21일 바른 식생활 교육관에서 열린 첫 강의에서는 봄의 정취를 담은 ‘목련막걸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가향주 제조 기법에 따라 목련을 활용해 막걸리를 직접 빚으며 전통주의 매력을 체험했다. 기존 ‘김치학교’와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전통 식문화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전통주학교는 4월을 시작으로 5월, 6월, 9월, 10월, 11월까지 총 6회 정기 운영한다. 계절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전통주 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태건비에프가 제37주년 창립기념일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태건비에프 사옥에서 열린 창립기념식과 함께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이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건비에프는 매년 창립기념일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인고용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만석 ㈜태건비에프 대표는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성진 관장은 “창립기념일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준 ㈜태건비에프에 감사하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정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단체와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