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새날, 국민의힘·강남1)는 4월 14일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새날 위원장을 비롯한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DDP 내 '비더비(B the B)'에 입점한 여성 기업 대표들, 그리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여성능력개발원, 중부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 서울경제진흥원 등 현장의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 및 여성가족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비더비에 입점한 여성 창업자들로부터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여성 인력 교육 관련 현안과 함께 이커머스 산업의 급성장에 발맞춘 공공 플랫폼 활용 및 온라인 판로 확대,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새날 위원장은 인사말을 전하며 “오늘날 이커머스 시장에서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여성 창업자의 교육과 창업, 그리고 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15일 오전 여수국가산단 내 롯데케미칼㈜기초소재 대정비 사업장 출근길 현장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롯데케미칼㈜기초소재 김성권 생산본부장, 사업장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아침 7시부터 근로자 출근 시간에 맞춰 캠페인을 시작해 근로자에게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산업현장 사고의 상당수가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와 관리 소홀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대정비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중대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매년 대정비 사업장과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수산단 통합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와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확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감염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환경친화적 위생 해충 방역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하절기 방역소독을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실시하며 오는 5월부터는 집중 방역을 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부안읍 시가지와 취약지, 밀집주택지 등 감염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주 2~3회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방역소독 특별기동반을 편성해 모기 발생의 주요 원인인 정화조, 하수구, 공원 주변의 천변 및 웅덩이 등 방역취약지 일원에서 유충구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율방역 사업도 시행한다. 이는 주민들에게 소형 분무기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방역약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여 대상은 지역자율방재단, 마을 이장, 마을 자율방역단, 150세대 미만 아파트 단지 대표자이고 신청 후 간단한 사용 교육을 거쳐 방역약품을 충전한 후 장비를 대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을 통해 감염병 매개 해충을 효과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귀농·귀촌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귀농인 및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 장기교육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창업 및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법률 상식, 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로컬푸드 및 직거래 전략, 선도농가 사례 및 농장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농업 여건을 반영한 식량작물 재배기술, 약용작물 생산기술, 양념채소 재배기술 등 실용 중심 교육과 함께 농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영농기술과 귀농 정보가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4일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추진 중인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기간에 맞춰 협업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까지 필요한 안전 점검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협업 부서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철저와 함께 하천·소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 점용 지속 정비, 하천·소하천 구역 공사 현장의 호우 재난 대비, 저수지 수위 관리 철저,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및 발굴 노력 지속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군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생활권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향후 SNS,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행동 요령 포스터, 군 홈페이지를 통한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홍보를 추진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전 대비 단계부터 군민과 함께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대응 체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봄철 잦은 비로 인해 보리 등 맥류의 생육환경이 습해지면서 이삭 패는 시기(출수기)에 붉은곰팡이병 발생이 우려된다며 농가에 철저한 방제와 재배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맥류 붉은곰팡이병은 후사리움(Fusarium)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이삭이 패는 시기부터 여물기 전까지 비가 자주 내리고 상대습도 80% 이상이 3~5일 이상 지속될 경우 급속히 확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병이 발생한 보리나 밀의 이삭은 갈색으로 변하며 알곡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또 감염된 곡립을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곰팡이 독소(데옥시니발레놀 등)로 인해 구토·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반드시 사전 예방과 적기 방제가 필요하다.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해서는 이삭 패는 시기 전후 배수로 정비 등 재배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 포장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배수로를 깊게 파고 배수가 불량한 토양은 30㎝ 이상 깊이로 정비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약제 방제는 디페노코나졸·프로피코나졸 유제, 캡탄 수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국제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에 대응해 마련됐으며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보호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1차로 우선 지급한다. 2차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군민에게 지급하며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산정해 오는 5월 18일부터 1인당 25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군민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신용·체크카드, 부안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관내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다. 신청은 군민 편의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한다. 온라인은 각 카드사 누리집과 앱, 부안사랑상품권 플랫폼인 ‘고향사랑페이’ 앱을 통해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방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맞춤형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이미용 교육(15회)과 정리수납 교육(3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각 과정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용 교육 과정에서는 기본 커트 및 스타일링, 위생 관리 등 봉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정리수납 교육 과정에서는 공간 효율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전문적인 기술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 참여자들은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 및 주거환경 개선 활동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나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농업 현장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편리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비닐하우스 자동개폐기 긴급 복구 시스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자동개폐기 원격제어 시스템은 정전, 단선, 메인 제어 패널 이상 등 긴급 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어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특허 기술이 적용돼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사례를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농업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 향상과 농업인의 편의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사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 일정을 앞당겨 시행한다. 시는 상반기 보급 물량의 조기 소진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투입함으로써 보급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밀양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예산은 총 38억 9,100만원이며, 연간 보급 규모는 전기승용차 500대, 전기화물차 56대, 전기이륜차 50대이다. 구매자에게는 기본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농업인, 다자녀 가구 등 대상별로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후 전기차(승용·화물)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이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2차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밀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밀양시 소재 법인 및 기관이다. 차종별 세부 지원금액은 밀양시청 대표누리집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