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동구보건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치매 노인 돌봄 전문기관인 성덕기억돌봄학교, 진명기억돌봄학교와 치매예방 및 통합적 치매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구체화하고, 민관의 역량을 결합해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조기 검진 연계 △인지 강화 및 치매 예방 프로그램의 상호 교류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 관리를 위한 정보 공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구 내 치매 고위험군과 경증 치매 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최근 공공현수막 표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배포했다. 표준디자인은 조화, 여백의 미, 가독성의 세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동구만의 정체성을 담은 세부 특화요소를 도입해 주민 친화 및 지역성을 강화했다. 대구 동구는 이번 표준디자인을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인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표준화된 디자인 적용으로 동구의 도시 브랜드 이미지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합천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14일까지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펼쳐진 ‘2026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동호인 47개 팀, 1,6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2일간 열전을 펼쳤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여자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를 만들었다. 초등부 결승전에서는 서울WFCU12와 제주도남초가 맞붙었고, 중등부 결승전에서는 울산현대청운중과 전북체육중이,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전남광양여고와 울산현대고가, 동호인부 결승전에서는 서울마포구OOOFC와 경남통영시여성축구클럽이 각각 자웅을 겨뤘다. 특히 14일에 치러진 고등부 결승전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대회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대회결과, 초등부에서는 ▲우승 서울WFCU12 ▲준우승 제주도남초 ▲3위(공동) 경남남강초, 인천가림초 ▲페어플레이팀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 도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SK텔레콤 및 장천대리점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도사동 초등학생 안심 휴대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건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국한하지 않고 도사동에 거주하는 전체 초등학생 1,300여 명을 지원 대상으로 삼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 추진을 위해 SK텔레콤과 장천대리점은 사회공헌 차원에서 휴대전화 단말기와 통신서비스를 지원하며, 도사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 지원과 사업 홍보를 담당하며 각 기관의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휴대전화 단말기와 함께 1년간 약 17만 원 상당의 통신요금을 지원받는다. 주요 서비스로는 ▲부모와의 음성통화 무제한 ▲월 1.5GB 데이터 제공 ▲자녀 위치 확인 서비스 ▲유해 콘텐츠 차단 기능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안전 확보는 물론, 고물가 시대 가계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어린이들의 올바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국가유산청과의 협업을 통해 재난 피해를 입은 지역 국가유산 복구를 신속히 완료했거나 현재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일부 소실된 선암사 진입로는 발생 다음 날 시 자체예산을 투입해 긴급 임시복구를 완료하며 신속히 안전을 확보했다. 같은 해 12월 설계 승인과 2026년 1월 공사비 확보를 거쳐 2월 착공해 3월 복구를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3월 화재로 전소된 송광사 말사 천자암 요사채는 인명 피해 없이 초기 대응을 마쳤으며, 천연기념물 쌍향수 등 주요 국가유산도 안전하게 보호됐다. 시는 설계 승인 등을 완료하고 4월부터 재축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청과의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 복구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국가유산 보호와 관람객 안전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국가유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친환경 농산물과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를 중심으로 잔류농약과 GMO 여부 등을 검사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점검은 시와 분석기관, 학교 영양교사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학교와 공급업체를 방문해 위생 상태와 식재료 신선도, 지역산 사용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안전성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검사는 잔류농약 463개 성분, GMO 5개 품목, 동물용 의약품 148개 성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국가 지정 분석기관인 순천대학교 친환경농업센터와 한국농식품분석연구소, 한국에스지에스㈜ 등이 참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식재료가 확인될 경우 인증기관에 통보하고 납품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영농 편의 향상을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주말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말 운영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북부·남부·서부 등 3개소에서 진행되며, 일요일에는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 1개소가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번 조치로 농번기 농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평일 이용이 어려운 농업인들의 작업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는 사업소 홈페이지와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트랙터와 굴착기, 보행관리기 등 총 47종 329대의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다. 순천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북부(승주·유흥길 48), 남부(덕월동·지현길 96), 서부(외서·쌍향수길 369-12) 등 3개소로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주말 농기계 임대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영농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2026년도 초·중학교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초·중학교 입학은 단체생활이 시작되는 시기로, 예방접종 완료 여부 확인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인 조치다. 이에 시는 입학생을 대상으로 필수 예방접종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자녀의 접종 내역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확인 대상은 초등학생의 경우 △DTaP 5차(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폴리오)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볼거리·풍진) △일본뇌염이다. 중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Tdap) 6차 △일본뇌염 △HPV 1차(여학생 대상) 등이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접종기관 또는 보건소에 전산등록을 요청해야 하며, 해외 접종자는 접종증명서를 지참해 보건소 방문 후 등록이 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영어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역아동센터 영어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체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영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총 6회에 걸쳐 영어 독서·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 그림책 연계 수업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익산 내 지역아동센터로, 선착순 4개소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영어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영어도서관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영어 학습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영어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는 책임 행정을 입증했다. 익산시는 한국매니패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 등급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시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SA)등급 획득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까지 우수한 성적표를 받으며, 공약 이행 성과와 책임 있는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민선8기 7대 분야 87개 공약사업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 점검을 통해 공약 이행률 94.3%를 기록했다. 또한 매년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해 공약 추진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보장하며, 정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시는 남은 기간 동안 공약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며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그 성과는 시민의 삶 속에서 완성돼야 한다"며 "민선8기 공약사업을 끝까지 책임 있게 마무리해 시민이 체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