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보건소는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장애인 마음 돌보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읍천사마을과 전북시각장애인연합회 정읍지회 등 관내 장애인 복지 시설과 관련 단체 1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은 각 시설마다 2회씩 총 20회에 걸쳐 이뤄지며, 전문 외부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대상자들에게 꼭 맞는 다채롭고 따뜻한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성취 경험을 통해 자존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여주는 공예 활동, 식물 돌봄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원예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러한 체험 과정이 참여자들의 일상에 기분 좋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다 함께 어울리는 공동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관계를 맺으며 고립감을 덜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감도 높은 따뜻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마음 돌보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샘골건강센터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