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노인복지관이 15일 무주군 일원에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20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 프로그램 ‘오월의 싱그러움 가득! 무주 드림(Dream)으로 활력 충전 완료!’를 진행했다. ‘투게더위드동행’ 등 3개 사업단이 함께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을 돕고, 참여자 간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무주드림연수원 명사 특강과 태권도원 시범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대형버스 지원과 중식 제공 등 적극적인 외부자원 연계로 참여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야외에서 공연을 즐기며 동료들과 어울릴 수 있어 매우 기뻤다”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은 보람찬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창군노인복지관장 도형스님은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적인 활동이다”며 “앞으로도 복지관 회원분들이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역사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원들의 올바른 역사인식 제고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15일 오후 4시 전주 효자 CGV에서 도내 중고등학교·특수학교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제주 4.3 특강 및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국정과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역사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교원들의 근현대사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제주 4.3에 대한 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4.3이 나에게 건넨 말’의 한상희(서귀포중 교장) 작가가 특강자로 나서 제주 4.3의 유족으로 자신의 경험과 4.3의 진실을 현실감 있게 풀어낸다. 또 문학과 영화에서 4.3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이어 제주 4.3의 아픔을 담은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한다. 영화 '내 이름은'영은 제주 4.3 사건 속에서 이름과 기억을 잃어버린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1948년의 비극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묻는 작품이다. 제76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작품성을 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1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감사위원장과 14개 시군 도민감사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도민감사관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민의 행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투명한 감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 감사관들의 현장 활동 사례를 바탕으로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도내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한 도민감사관들은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제도와 생활 속 불편 사항 건의 등 감사관으로서 주요 성과를 공유했으며, 향후 진행될 시군 종합감사 참여 방안과 하반기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도민감사관 제도는 지난 2003년 ‘명예감찰관’으로 출범한 이후 현재 제7기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도민의 시각에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민관 협력 감사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진철 감사위원장은 “도민의 눈높이에서 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5일 군산시에 위치한 한국건설기계연구원을 방문해 ‘침수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재난안전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행정안전부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과 김영민 군산부시장을 비롯해 전북테크노파크, 한국건설기계연구원(KOCET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침수 재난에 특화된 시험·평가·인증 기반을 구축해 재난안전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침수 재난 대응 제품과 기술의 성능 시험·평가·인증을 지원하는 플랫폼 구축과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재난안전 기술 연구개발(R&D)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00억 원(국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5일 오후 5시를 기해 군산시에 오존(O₃)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이날 군산시 측정 농도는 0.1237ppm으로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의보는 최근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강한 햇빛이 이어지면서 대기 중 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이 활발해져 오존 농도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오존은 주로 기온이 높고 일사량이 많은 5월부터 8월 사이 오후 시간대(14~17시)에 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오존은 강한 산화력을 가진 기체상 물질로, 호흡기 점막을 자극해 천식이나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은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주의보 발령 시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해 줄 것도 당부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고농도 오존은 미세먼지와 달리 마스크로 걸러지지 않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윤수봉 의원(완주1)이 15일 완주군에 위치한 한별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대나무숲 민원 해결과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해 현지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교내외 대나무숲을 점검하며 해충 발생 및 경관 저해 문제를 확인했다. 또한, 노후화로 인해 파손된 보도블록과 상습 침수가 발생하는 주차장 등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윤수봉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러야 할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와 환경 문제로 인해 학습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윤 의원은 교육청 관계자들에게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나무숲 정비와 시설 개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행정 조치를 통해 교육 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산시는 15일 실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데이터기반행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집행과 의사결정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들의 행정데이터 활용 역량과 데이터 기반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데이터기반행정 전문강사 조현서 강사가 맡았다. 강의는 데이터 활용 단계 이해, 데이터 정제 및 분석 방법, 문제 구조화, 필요 데이터 도출 과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산시는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우수기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직급별 맞춤형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초에는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올해 신규 임용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데이터기반행정이 행정 현장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실무 중심의 관심과 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15일 전북대 대학가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불법투기 방지 및 취약지 정비 등을 골자로 한 5월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북대 인근 원룸가 및 고질적인 금암동 백제대로 일원 취약지 정비 등을 통해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이 많은 대학가 일원을 정비함으로써 전주시 청소행정을 홍보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 약 3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불법투기를 단속하는 한편, 백제대로 580와 백제대로 591 등 취약지 정비를 추진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완산구와 덕진구 내 취약지 등을 선정해 새단장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일몰 후 배출제 등 청소행정을 홍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국회를 찾아 지역의 미래가 걸린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정헌율 시장은 15일 국회를 방문해 공공기관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등 익산의 미래를 바꿀 전략 사업들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과 공조를 요청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5월 말 부처 예산안 편성 마감과 6월 정부안 편성이라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정 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행보다. 정 시장은 먼저 한병도 의원실(익산 을)과 이춘석 의원실(익산 갑)을 방문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익산시가 가진 우수한 정주 여건과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강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함을 피력하고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구체적인 국가예산 사업에 대한 건의도 밀도 있게 진행됐다. 한병도 의원실에는 △왕궁 정착농원 자연환경 복원 △국립 한의약 임상연구 교육센터 건립 △한국재난안전산업 진흥원 건립 등 익산의 체질을 바꿀 핵심 사업들을 건의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재난안전 분야 실무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도는 15일 도청 4층 대회의실에서 도·시군·유관기관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 1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추진하는 ‘맞춤형 재난안전 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의 실무 능력 향상과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과 공제보상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 ▲위험물 안전관리론 ▲국가재난관리체계의 이해 등으로, 재난 유형별 대응 전략과 현장 대응 체계 전반을 다뤘다. 특히 행정안전부와 대학, 재난안전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재난 대응 사례와 실무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이번 교육은 법정 재난안전교육 이수 과정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재난안전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익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