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해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점프벼룩시장과 연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걷기를 통한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확산에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점프벼룩시장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가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치매예방수칙 ‘3·3·3’실천 투표 △포토부스 촬영 △OX퀴즈 참여 순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동부보건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예방 교육과 홍보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는 점프벼룩시장과 연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과 인식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