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최근 글로벌 물류 불안과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와 내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김천시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5월 한 달간 농특산물 소비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국제정세 변화 대응 안심먹거리 쿠폰 기획전’을 통해 ‘쿠폰 골라 받기’ 전용 페이지를 운영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할인 혜택을 직접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쿠폰은 배송비를 제외한 결제금액 기준으로 ▲5천 원 이상 1천 원 ▲1만 원 이상 3천 원 ▲2만 원 이상 5천 원 ▲3만 원 이상 1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실질적인 구매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특별전’을 운영해 김천팜앤장터 입점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우수 농특산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농가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국제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와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