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4월 27일부터 11월까지 서귀포시 동부 지역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혈관 튼튼·마음 건강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동시에,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노년기 우울증과 4대 중독 등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에서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주제로 고혈압, 당뇨병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법 등을 안내하고, 교육 전‧후로 현장에서 혈압, 혈당 측정과 함께 개인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정신건강 교육은 노년기 우울증과 4대 중독 예방을 위한 대처법 등을 다루는 한편,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인식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질환을 조기에 인지하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소통 공간인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하여 보건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어르신 맞춤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