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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랑구, '대외평가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2025년 총 37건 수상… 재정 인센티브 약 33억 원 확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중랑구는 지난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대외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행정서비스 개선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종 평가를 통해 축적된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평가 준비 과정을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중랑구는 2025년 대외평가에서 ▲공약이행 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SA)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전국 자치구 3위) 등 총 37개 분야에서 수상하며 약 33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정서비스 ▲교육문화 ▲경제 ▲복지 ▲주거환경 ▲안전교통 ▲의료보건 등 7개 분야 57개 사업 가운데, 구민 삶과 밀접한 13개 핵심 평가사업을 중심으로 실적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각 평가 지표별 부진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데 집중했다. 평가지표가 단순히 행정적 수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권익과 직결되는 생활 밀착형 요소들로 구성된 만큼, 부서 간 경계를 허문 협업 체계를 강화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구는 앞으로도 정기·수시 보고회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평가 대응 과정을 구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개선의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평가 대응 과정 자체가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행정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살기 좋은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