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5일 영양초등학교에서 학교 예선대회에서 선발된 초·중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제44회 경상북도청소년과학탐구대회 영양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탐구 과정과 협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기 위해 실시했으며, 영역은 융합과학과 과학토론으로 나누어 진행이 됐다.
융합과학 부문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디지털 역량과 소통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융합과학 부문에 참가한 학생들은 2명이 1팀이 되어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성형 AI 및 저작도구를 활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또한 이를 구현하기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작품을 제작했다.
과학토론 부문에 참석한 학생들은 2명이 1팀이 되어 제시된 토론 주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토론 개요서를 작성한 후 토론 절차에 따라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하고,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문제 해결 역량 및 논리-비판적 사고력을 함양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이번 대회는 결과보다 탐구의 과정과 협력의 경험이 소중한 자리이다.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와 논리적 소통 능력을 마음껏 펼쳐 미래 과학 인재로 한 걸음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과학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탐구 중심 교육활동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