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피서객과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여름철 수상 안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수난사고 우려가 있는 물놀이 관리지역 5개소와 위험구역 4개소를 비롯해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 12개소 등 총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배치된 안전관리요원 15명의 근무 실태를 점검하고 복무 지침을 재확인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명조끼, 인명구조함, 안내표지판 등 물놀이 안전 시설물의 파손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전수 조사해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다슬기 채취로 인한 익사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 12개소를 지정해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해당 구역마다 ‘다슬기 채취 주의’ 현수막을 일제히 게첨하고, 이장 회의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다슬기 채취 자제 등 주민 계도 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여름철 피서객 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의 회원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예천군민을 대상으로 회원 가입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나, 군은 생활권을 함께하는 신도시 주민들의 이용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30일 '예천군 장난감도서관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회원 가입 대상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조례 개정에 따라 일반회원의 범위가 기존 예천군 주민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내 안동시 풍천면 주민까지 확대됐다. 이에 따라 도청 신도시 내 풍천면 주민들도 예천군민과 동일하게 회원 가입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천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현재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1,000여 점을 보유해 대여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백일상·돌상 서비스도 운영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매 분기 ‘삐뽀삐뽀 장난감병원’을 통해 가정 내 고장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천군은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경북육상연맹이 주관하는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예천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는 초·중·고부터 대학, 일반부 선수와 생활체육 동호인까지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육상 축제다. 이번 대회는 총 145개 종목에 선수와 관계자 4,000여 명이 참가하며, ‘세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수 선발전’과 ‘제3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 육상경기대회’가 함께 열린다. 특히 최근 국제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400m 릴레이 남자국가대표 멤버들이 총출동하며, 올해 홍콩 아시아U20육상선수권에서 남자 투포환 대회신기록을 작성한 박시훈(울산시청) 선수도 경기에 나선다. 그간 KBS배로 개최되던 대회는 이번 대회부터 KAAF(대한육상연맹)배로 명칭이 변경됐으며, 친환경·탄소중립 ‘그린’ 육상대회를 표방하며 일회용품 줄이기, 폐현수막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캠페인이 함께 추진된다. 또한 친환경 로컬 팝업스토어 ‘해보래장터’를 운영해 대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민선 9기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첫 날인 6월 16일, 영주시 행정업무 관행에 대한 황병직 당선인의 매서운 질타가 쏟아졌다. 인수위 회의장인 148아트스퀘어는 긴장감이 감돌았고 공무원들은 황 당선인의 지적에 답하느라 진땀을 흘렸다. ◆ 인사청탁 절대 금지.. 일하는 공무원 우대 황 당선인은 ‘인사 청탁만큼은 임기 4년 안에 뿌리뽑겠다’며 ‘승진 대상자들이 시장이나 선거캠프 관계자에게 인사 청탁한 사실이 확인되면 형사 처벌을 하거나 청탁 사실을 공개해 인사청탁 근절의 본보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원칙도 강조했다. 특별승진 제도를 도입해 일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4, 5급 승진시 영주발전 비전이나 업무계획 소견을 제출받아 승진 적합 여부를 판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원 발굴 실적을 인사평가에 반영해 시민 불편을 찾아 해결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 의전 획기적 개선.. 실무 중심 업무로 개편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대외 행사시 시장 축사를 생략 또는 간소화하도록 주문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2일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칠곡군 청렴 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칠곡군 청렴 추진단은 군수를 단장으로 부군수, 국장, 실과장 총 26명으로 구성된 청렴협의체로,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 계획 보고 및 추진반별 청렴실천 자율과제 추진 공유 순서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부패 패러다임에 맞춰 올해 부패취약분야 개선 주제를 ‘소극행정 근절’로 정하고, 조직 내 적극행정 정착을 목표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신뢰하는 군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기존 관행적인 업무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책임감 있고 혁신적으로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은 6월 16일 오전 10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자살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자살예방이 개인 차원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보건․복지․교육․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이 필요한 만큼 민․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예방 정책과 통합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 칠곡군 자살사망 현황 및 분석 ▲ 2026년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공유 ▲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자살예방관 한영희 부군수는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민․관이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칠곡군 거점 복지전담센터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혹서기 기간동안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주민들이 시원한 생수를 이용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생수 제공과 함께 폭염 예방 수칙도 안내해 주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도 추진 중이다. 우선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보듬버스'를 통한 정신건강 상담(매월 1회)과 보건소와 연계한 혈압·혈당 검사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료 생수 나눔은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2일부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대회 결과 안재용(자유형 57kg)과 한현수(자유형 125kg)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중일(자유형 61kg)이 동메달을 추가해 단체종합우승의견인차 역할을 했다. 여기에 안재용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김재강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휩쓸며 기쁨을 더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선수들이 격돌한 이번 무대에서, 칠곡군청 레슬링팀은 거침없는 활약으로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지휘봉을 잡은 김재강 감독은‘오직 훈련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뒤를 받쳐준 칠곡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번 쾌거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확대 시행 중인 '경로당 중식 주 5일 지원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인력 지원부터 위생·안전관리까지 전반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20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경로당 이용 활성화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따라 당초 10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던 본 사업을 어르신들의 확대 요구와 호응을 적극 반영해 이달부터 130개소로 확대 운영 중이며,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결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군은 사업 확대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인력·위생·안전 분야 전반에 걸친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안정적인 식사 제공과 취사도우미의 처우 개선을 위해 사업 참여 경로당에서 활동하는 공익형 중식(취사)도우미 310여명에게 지난달부터 월 3만 원의 활동비를 군비로 추가 지원하고 있다. 기존 공익활동형 참여자는 월 30시간(하루3시간) 활동 시 월 29만원을 지급받았으나,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총 32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는 6월 16일 관내 초·중·고 학업 중단 예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향기로 위(Wee)로 받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사전에 예방하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특히,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일선 학교에서 학생 상담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보다 효과적인 학생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정서적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 Wee센터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과 학업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심리검사,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