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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홍보부스 운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울산 문수체육관에서 장애인권 및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부스 ‘우리의 말이 인권이 됩니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일상 속 무심코 사용하는 언어를 돌아보고,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표현을 개선해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기념행사와 연계해 올바른 언어 사용과 인권 존중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홍보부스에서는 일상 표현 OX퀴즈 체험, 인권 메시지 포토존,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정보 리플릿 배부 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OX퀴즈 체험은 일상 표현을 점검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스스로 인식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토존에서는 메시지 피켓을 활용해 존중받고 싶은 권리와 인권 실천 의지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 눈에 보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리플릿을 배부해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하도록 안내했다.

 

원경연 공동위원장은 “일상 속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존중하는 언어 사용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