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18일 다산홀에서 이음뜰 학교 교사와 민주시민교육 현장지원단 등 40명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생 주도의 참여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민주시민교육을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고, 교사의 학생 사회참여 활동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음뜰 학교’는 학생과 지역사회를 잇는 배움터로, 참여와 소통, 협력을 기반으로 학생의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토의·토론 문화를 활성화하는 울산형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다. 올해는 초등 17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5곳 등으로 모두 29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연수에서는 이음뜰 학교 교사들이 모여 학생 참여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해 해결하는 학생 사회참여 활동의 지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의사결정 주체로서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천 방안에 중점을 뒀다. 연수는 ‘작은 변화를 만드는 공동체 상상력’을 주제로 서울 다가치 학교 이한솔 남부 사무국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자치활동의 방향, 지역사회 연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동구는 5월 18일 오후 2시 동구청 상황실에서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안전망 운영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청소년 복지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선정 심의와 함께 청소년 안전망 주요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보호자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거나 학업 중단, 생계 곤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학업·상담·자립·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4월 말 기준 10명의 위기청소년에게 생활지원금 총 1,24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동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 년안전망 사업을 통해 개인 상담, 청소년 동반자 사업, 자살·자해 집중 심리 클리닉,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사업, 1388 청소년 전화 등 맞춤형 상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 지원, 진학 멘토링, 직업 체험, 자립역량 강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8일 월촌의료재단 해솔요양병원에서 취업연계 사후관리사업으로 '오래오래 DAY'를 진행했다. '오래오래 DAY'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의 취업처를 방문해 1년 이상 고용유지를 축하하고 격려하며 장기근속 유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취업 여성 2명과 동료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장기근속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취업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북구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동행면접, 기업환경개선사업 등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울산 중구 주관 ‘2026년 더배움 평생학습기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여덟 차례에 걸쳐 ‘지역과 삶을 읽는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 우선, 상반기에는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중구종합사회복지관 본관 소강당에서 ‘삶의 표현’과 ‘삶의 기록’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삶의 표현’으로는 6월 11일 박선영 영 다빈치 스튜디오 대표가 ‘폴세잔이 남긴 위대한 유산’, 6월 18일 서아름 더 클래식 이음 대표가 ‘영화 속 클래식’을 주제로 다양한 미술·음악 작품을 소개한다. ‘삶의 기록’으로는 6월 25일 전호태 울산대학교 명예교수가 ‘반구대 암각화로 읽는 울산의 시간’, 7월 2일 ‘고대의 울산’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하반기에는 ‘삶의 조건’,‘삶의 구조’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강의에는 울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함께할 수 있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회차별로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헝가리 출신 작곡가 ‘프란츠 리스트’의 작품을 담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2023년 이후 3년 만에 울산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독주회를 진행한다. 선우예권은 명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표현, 눈부신 기교를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섬세한 감정을 전달하는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는다. 그는 한국인 가운데 최초로 지난 2017년 북미 지역 최고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부상했다. 이 외에도 2015년 인터내셔널 저먼 피아노 어워드, 2014년 방돔 프라이즈(베르비에 콩쿠르), 2013년 센다이 음악 콩쿠르, 2012년 윌리엄 카펠 국제 피아노 콩쿠르, 2012년 플로리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서 여덟 차례에 걸쳐 입상해 한국인 피아니스트 가운데 최다 국제 콩쿠르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1, 2부로 나뉘어 진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5월 18일 오전 10시 중구청 부구청장실에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중구청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월에 수립한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과제 등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은 ‘다함께 만들어가는 청렴한 중구’라는 미래상(비전)으로 3개 분야 27개 추진 과제로 구성돼 있다. 중구는 해당 계획에 따라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 △청렴의 날(부서별 자체 청렴교육) △갑질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향후 △직원 자체 청렴 설문조사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청렴 카페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은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청렴시책 추진 현황을 면밀하게 점검하며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인 만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향상하기 위해 입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모내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내기 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25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일 식탁에 오르는 소중한 쌀을 생산하기 위한 벼농사의 전 과정을 알아본 뒤 논에 직접 모를 심고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 및 유아 교육기관은 입화산 유아숲체험원 사무실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24년 5월 개장한 입화산 유아숲체험원은 4,818㎡ 규모로, 논·밭농사 체험시설과 생태연못, 다양한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입화산 유아숲체험원에는 1만여 명이 다녀갔으며, 모내기 체험 프로그램에는 630여 명이 참여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자연을 즐기며 뛰어놀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5월 18일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개소했다. 울산중구가족센터 2층에 위치한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69.3㎡ 규모로,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갖추고 있다.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 및 이웃 사이 돌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초등 돌봄 서비스 및 돌봄 품앗이 사업을 운영한다. 우선, 초등 돌봄 서비스로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놀이 체험 △인성 교육 △부모·자녀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돌봄 품앗이 사업으로 미취학·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조를 이뤄 서로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초등 돌봄 서비스 이용 및 돌봄 품앗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중구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운영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동희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이 계속해서 지휘봉을 잡는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박동희 씨를 재위촉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올해 6월 1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1년이다. 박동희 지휘자는 미국 신시내티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스앤젤레스에서 ‘코랄리움(Choraleum)합창단’을 창단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국내에서는 후학양성과 함께 유수의 합창단체들 객원지휘와 한국대학합창단과 강릉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2021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로 위촉돼 지난 5년간 정통클래식의 고전에서부터 아카펠라, 영화음악, 뮤지컬 등 현대와 창작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울산시립합창단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헨델의 메시아’, ‘까르미나 부라나’ 등 대작을 비롯해 ‘합창종합선물세트’, ‘토크 콘서트’ 등 대중성 있는 음악들로 울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 및 산림 인접 사찰을 대상으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봉축 행사 기간 중 연등 설치와 촛불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안전한 봉축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책은 오는 5월 30일까지 관내 사찰 35개소(전통사찰 12, 일반사찰 23)를 대상으로 집중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화재안전조사 ▲관서장 지도방문 ▲현지적응훈련 ▲관계인 안전교육 및 화재예방 홍보 등이다. 소규모 사찰과 암자 등 196개소에 대해서도 화재예방 홍보와 안전관리를 병행 추진한다. 이에 따라 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5월 18일 오후 2시 울주군 석남사를 방문해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화재예방 지도점검과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 이날 연등 설치 구역과 화기 취급 장소 등 주요 화재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사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초기 대응요령 등을 안내한다. 각 소방서에서도 현장 중심 화재예방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