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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동구,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소 및 생명존중 자살 예방 교육 운영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행현초등학교 외 10개교 재학생 대상 맞춤형 생명존중 교육 실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주민들의 마음 건강과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자살 예방 교육 및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소를 운영한다.

 

먼저 행현초등학교 외 10개교 재학생 대상으로 맞춤형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통해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친구나 가족이 위기를 겪을 경우 자살의 경고 신호를 알아차려 관련기관의 서비스를 연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고자 한다.

 

자살에 대한 경고 신호를 알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의 변화나 어려움을 인식하지 못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없으므로 자살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위기 상황이 생겼을 때 대처 방법과 스트레스 관리 기법으로 불안감을 줄이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심호흡, 운동, 취미 활동 등 스트레스 해소 방법도 알려 준다.

 

또한 4월 15일 청계벽산아파트, 4월 29일 서울교통공사 등 지역사회 기관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자살을 예방하고자 한다.

 

성동구는 우울과 불안으로 자살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위기 상황에서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연계 기관과 협력하여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자신을 지키며 안전한 생활을 하게 도와준다.

 

구 관계자는 “성동구는 지역 내 자살률을 낮추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 어떤 서비스와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