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교육청은 15일 안동시 검무산 일원에서 ‘청렴 다짐 및 자연사랑 실천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하고 참여형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청 직원 300여 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자연환경 보호 실천을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시책으로 운영됐다.
행사는 근무시간 이후 검무산 약 2km 구간 등반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 △청렴 줍깅(환경정화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렴 바로 알기 OX 퀴즈’는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관련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높은 참여를 이끌었으며, ‘청렴 줍깅’ 활동은 등산로 환경정화와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동시에 구현하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서별 참여율과 퀴즈 참여도를 반영한 평가를 통해 조직 단위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가 열린 검무산은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환경의 가치와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감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율과 참여 중심의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일상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앞으로도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