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문원일)은 지난 4월 4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제주지역 물리치료사 약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현재 ‘제주가치돌봄’ 사업 내 운동지도 서비스를 수행하는 현장 전문 인력으로, 통합돌봄 체계 전환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은 2026년 3월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통합돌봄제도 이해 ▲ 제주의 추진 현황 ▲제주형 통합돌봄 모델(제주가치돌봄)의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물리치료사가 수행하는 운동지도 서비스가 단순 기능 회복을 넘어, 지역사회 내 예방적 돌봄과 건강 유지 기능을 강화하는 핵심 서비스임을 공유하며, 통합돌봄 체계 내 전문직 간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제주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인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전문성과 연계성을 강화함으로써 제주형 통합돌봄 체계의 실행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사회서비스원 문원일 원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다양한 직종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핵심인 만큼 물리치료사와 같은 현장 전문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종별 맞춤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제주형 통합돌봄의 현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제주지역 서비스 제공기관·인력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에 대한 문의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돌봄지원팀(070-8805-499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