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학교 흡연예방교육 뮤지컬 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뮤지컬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참여형 교육을 통해 금연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30일에는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에서 ‘전학생 오혜(해)지’공연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이번 흡연예방교육 뮤지컬 공연은 마령중학교 외 3개교, 진안중앙초등학교 외 3개교, 고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10회 진행되고 있으며, 4월 3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흡연이 청소년 건강에 미치는 영향, 니코틴 중독의 위험성, 올바른 금연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금연 의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진안군 문민수 보건소장은 “청소년기 흡연은 평생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연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안군 보건소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반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 및 금연클리닉 운영 등 다양한 금연사업을 추진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