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부산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71교를 대상으로 ‘학교를 찾아가는 갤러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 작품을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갤러리’는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2025년에 전시한 학생 및 교사 작품과 명화 등 총 224점의 미술작품을 희망 학교에 3주간 대여해 교내 전시 형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작품 운반부터 설치, 회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프로그램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차종호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