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31일 오후 2시 황방산 생태야영장 입구에서 ‘황방산 생태보호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중구는 맨발 걷기 명소이자 두꺼비 서식지인 황방산의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황방산두꺼비봉사단 단원,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교육 △기념식수 및 기념 촬영 △나무 심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황방산 생태야영장 입구 쪽 화단 약 28m 구간에 배롱나무 6그루와 목수국 60그루, 아나벨수국 135그루 등 수목 200여 그루를 심어 아름다운 생태 정원을 조성했다.
중구 관계자는 “황방산을 아름답게 가꿔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나아가 다양한 생물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 및 주민과 함께 생태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