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에서 올해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각 기업체의 후원 활동이 시작됐다.
원남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신세계푸드 음성공장은 지난 30일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500만원 상당의 빵 5000개를 음성군체육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은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신세계푸드 음성공장 정진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빵은 행사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음성공장 정진호 대표는 “충북 체육인들이 화합하는 장인 도민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각 지역 선수단이 그동안 땀 흘려 훈련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신세계푸드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을 위한 물품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종합 우승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창원 도민체전추진단장은 “통 큰 응원과 후원을 보내주신 신세계푸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기탁해 주신 귀한 간식은 도민체전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안전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만들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개최되며,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