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7일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세종 관광 SNS 기자단 ‘세종러비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 3월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기자단을 선발했으며, 총 16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5명이 선정되어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세종시 관광명소, 맛집, 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하고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기자단을 구성함으로써 세종 관광 홍보를 보다 국제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세종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기자단과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기자단증 수여, 활동 안내, 1일 체험프로그램 투어 등이 진행됐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최근 관광홍보는 도시의 일상과 감성을 전달하는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세종러비 기자단이 시민의 시선으로 세종의 숨은 매력과 일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여 세종 관광 홍보의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단이 제작한 콘텐츠는 기자단 개인 SNS와 세종 관광 공식 SNS 채널 ‘비짓세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