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성인 및 학력 미취득자를 대상으로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무지개 배움학교 초·중등학력인정반’ 학습자를 모집한다.
무지개 배움학교 초·중등학력인정반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중등 의무교육에 준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습자의 사회적 자립과 자기계발을 돕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습자 모집 대상은 초등 1단계 및 중학 1단계 교육 희망자로, 각 과정별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며,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초등·중등 학력 인정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습자들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문해 능력 향상은 물론, 학력 인정에 따른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자는 입학원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주민등록등본 각 1부를 준비해 레인보우영동도서관 3층 사무실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레인보우영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배움의 시기를 놓쳤다고 생각하는 군민 누구나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고 있다”며 “이번 무지개 배움학교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