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도서관은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2026년~2027년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에 참여할 아파트 작은도서관을 오는 2월 4일부터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은 부산도서관이 2개월마다 신간 도서 200권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 대여해주면 아파트 작은도서관은 이 신간 도서를 입주민들에게 빌려주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2026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며, 입주민들은 신간 도서를 2개월마다 200권씩 총 22개월간 아파트 작은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도서관은 ①부산시 구·군에 등록된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사립 작은도서관 ②2025년 시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참여 작은도서관 ③도서 대출·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작은도서관 ④도서관 운영시간 중 운영 인력이 항상 근무하는 작은도서관 ⑤차량 운행이 가능한 작은도서관이며, 상기 다섯 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부산도서관은 ▲아파트 세대수 ▲작은도서관 운영시간 ▲보유장서량 등을 고려해 고득점순으로 참여 작은도서관 7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월 4일부터 2월 18일까지 ▲사업 신청서 ▲도서관리 서약서 ▲도서관 등록증을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양식은 부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2026년 2월 25일 선정된 작은도서관에만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우리 아파트 신간 서가 사업'의 활발한 운영으로 부산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부산 시민의 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