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주시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승용, 화물)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1억 286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1,27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전기 승용차 1,118대(우선순위 55대, 일반 1,052대, 택시 11대)와 전기 화물차 156대(우선순위 8대, 일반 141대, 택배 7대)를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대상 차량은 전기자동차 1대당 평균 보조금 총 425만 원이며, 차종별로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환지원금은 내연기관차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지원된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차량 구매 계약 체결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과 대상자 선정절차를 거쳐 차량 출고·등록 이후 보조금이 지급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추진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63대를 보급한 바 있다.
양주시는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