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성묘객 집중에 따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성묘하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명절 당일과 전후 기간에는 성묘객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면서 주차난, 교통체증,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명절 이전 비교적 여유 있는 시기에 성묘를 진행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또한 봉안당을 방문하는 성묘객은 음식물 반입 및 취식이 금지되며, 제례는 분향소를 이용하여야 한다.
한편, 시는 명절기간 동안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인의 안치 위치를 모를 경우 민원실로 전화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청솔공원의 화장장(솔향하늘길)과 매장 및 안치 업무는 설 명절 당일에는 휴무이고, 봉안당 및 묘지 관련 민원 처리만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미리 성묘하기는 가족 모두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조상을 기릴 수 있는 방법”이라며 “질서있는 성묘 문화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