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시민정보화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시민정보화교육은 서산시 평생학습관 전산교육장(서산시 안견로 252, 3층)에서 진행되며, 컴퓨터 기초부터 엑셀·파워포인트,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왕초보 ▲한글 문서작성(초급·자격증) ▲엑셀(초급·중급·자격증) ▲파워포인트(초급·자격증) ▲사진 및 동영상 편집 ▲스마트폰 활용(초급·고급)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AI 활용 등으로, 실생활과 직무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과정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해 일상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AI 활용 과정을 통해 최신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서산시민이며, 과정별 모집 정원은 30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교육 신청은 각 과정 시작 2주 전 월요일부터 가능하다.
신청은 서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내 ‘교육/강좌–정보화교육’ 메뉴를 통한 인터넷 접수와 서산시청 스마트정보과를 통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김명기 서산시 스마트정보과장은 “시민정보화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시민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