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9일, 순천용당초등학교(교장 박수영)에서 열린 제33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남교육의 미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순천용당초등학교에서 배움의 기쁨과 친구의 소중함,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다”라며 “이 경험은 앞으로 어떤 길을 가든 여러분을 바르게 이끌어 줄 평생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지만, 낯설고 어려운 순간이 오더라도 용당초에서 키운 자신감과 따뜻한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라며 “실수해도 괜찮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가 여러분을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존중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과, 자녀의 성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의 힘이 오늘의 졸업을 가능하게 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키우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정희 위원장은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남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아름다운 꿈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