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취임 100일을 맞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서남권 현안 해결과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12일부터 무안청사를 중심으로 상시 집무를 시작한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2일 오전 9시30분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쌓여 있는 곳으로, 시장이 가진 권한과 책임을 직접 가져가겠다”며 ‘무안청사 상시 집무’ 방침을 밝혔다. 이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군공항 이전 등 서남권의 절박한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통합의 성과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넓히기 위한 것이다. 민 시장은 먼저 서남권의 중증·필수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시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주력한다. 군공항 이전은 무안군민의 뜻을 살펴 이전지역 지원계획을 구체화한다. 상생의 원칙 아래 실질적인 해법을 찾고,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남권의 산업 기반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 특히 반도체 산업의 기회가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뻗어나가도록 하는데 진력한다. 이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재지정 결과, 지난 2021년 지정된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벗어나 ‘인구활력+지역’으로 새롭게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동구는 인구 여건 개선을 인정받는 동시에 향후 5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기존 정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전국 92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인구감소관심지역을 재지정하고, 기존 지정 지역 가운데 인구 여건이 개선된 곳을 ‘인구활력+지역’으로 분류했다. 이번 평가에는 인구 증감률과 고령화·유소년 비율, 청년 순이동률을 비롯해 시가화율, 취업자 수, 생활인구 등 총 9개 지표가 활용됐다. 동구는 지난 5년간 원도심 도시재생과 재개발을 통한 주거·생활환경 개선에 힘쓰는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아동·청년 지원, 문화·관광 기반 확충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인구정책을 추진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AI 헬스케어 스타트업 육성 ▲주민 소통 공간 ‘마을사랑채’ 조성 ▲노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동구다운 골목재생’ ▲문화·관광 거점 ‘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10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충장 W(World) 퍼레이드’에 참가한 해외 퍼레이드팀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국제 문화교류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충장축제에 참가한 해외 공연팀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각국의 퍼레이드 문화와 축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싱가포르, 필리핀, 일본, 대만, 뉴질랜드 등 5개국 11개 퍼레이드팀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세계적인 거리축제로 알려진 싱가포르 칭게이 퍼레이드 조직위원회의 키아 시앙 웨이 총괄 디렉터도 함께해 국제 축제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참가 인증서 수여, 기념촬영, 참가팀 소개 및 교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국의 퍼레이드 문화와 축제 경험을 소개하고, 공연 방식과 문화적 특색을 공유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앞서 지난 9일 금남로에서 펼쳐진 ‘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마지막 날인 지난 11일, 2027년 개최 예정인 제24회 충장축제의 주제를 ‘추억의 패션’으로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충장축제의 정체성인 ‘추억’을 다양한 소재로 확장하는 ‘추억의 ’ 시리즈를 연례화하고 있다. 지난해 ‘추억의 동화’, 올해 ‘추억의 노래’에 이어 내년에는 ‘추억의 패션’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추억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추억의 패션’은 시대별 의상과 유행, 그 시절의 문화와 생활상을 통해 시민들의 기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다. 특히 세대마다 다른 패션의 추억을 공유하고, 이를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동구는 축제 개최 1년 전 다음 해의 주제를 발표하는 방식을 통해 축제 준비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주제를 사전에 확정함으로써 관련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제3기 재인증을 받았다.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고령자가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교통·사회참여·건강 등 8대 영역을 중심으로 고령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국제 협력체계다. 서구는 2019년 첫 인증 이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고령친화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초고령사회 변화와 주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구는 제3기 실행계획에 따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함께 서구, 스마트 고령친화도시’를 비전으로 ▲누리는 인생도시 ▲지키는 안전도시 ▲더하는 건강도시 ▲나누는 행복도시 등 4대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에 맞춰 55개 실행사업을 마련하고 어르신의 일상생활과 건강, 안전,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제3기에는 기존 고령친화 정책을 기반으로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 돌봄과 예방적 건강관리를 강화하는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강진군이 지난 8일 강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원 강진군수 주재로 ‘제11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 분야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강진만춤추는갈대축제’를 앞두고, 각 분야별 준비상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다. 축제와 연관되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로 맡은 지원 업무의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준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향후 대책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단순한 진행상황 나열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진군은 이번 축제가 개막행사를 비롯해 공연과 생태체험, 어린이·가족 체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등 넓은 장소에서 다양한 콘텐츠가 동시에 운영되는 만큼 프로그램별 운영계획과 관광객 이동동선, 시설물 배치, 교통·주차, 환경정비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한 상황이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강진군과 지역농협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과 성공적인 안착 그리고 면 단위 거주 주민들의 소비 편익 증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8일 강진군수실에서 강진군수와 강진농협(진성국)·강진남부농협(최길선)·도암농협(윤재선)·강진한들농협조합장(조명언)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특히 면 단위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한편 농협과 소상공인, 농어업인 등이 함께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과 농협은 ▲기본소득 지급 및 상품권 운영 협력 ▲수익의 지역 환원 및 사회적 기부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취약계층 및 소외지역 지원 ▲정책정보 상호 공유 등에 협력한다. 특히 면 단위 하나로마트 이용 시 기본소득 사용 한도를 준수하고, 주민들이 지역 내에서 기본소득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조성된 영산강정원에서 지난 7일부터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영산강정원에 노랑, 분홍, 황화까지 형형색색의 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댑싸리와 백일홍, 메밀 등 가을꽃이 만개해있다. 한편 영산강정원에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열리며 흑백요리사로 유명한 안유성 명장과 천상현 셰프, 사찰음식의 대가인 정관스님이 참여한다.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광주 도심을 가득 채운 ‘추억의 노래’가 세대와 국경을 넘어 모두를 하나로 이끌었다. 익숙한 노래에 맞춰 시민들이 함께 춤추고 노래했으며, 세계 각국의 화려한 퍼레이드가 금남로를 수놓았다. 닷새간 거대한 축제장으로 변신한 도심은 음악과 환호로 들썩였고, 가을밤을 뜨겁게 달군 축제는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남겼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열린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추억의 노래’를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는 ‘음악이 도시를 움직이는 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금남로와 충장로, 예술의 거리,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 펼쳐졌다. 특히 세대별 음악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 사흘간 이어진 국내외 퍼레이드가 어우러지며 충장축제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 추억의 노래로 물든 도심…세대가 함께 웃고 노래하다 올해 충장축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 프로그램으로 도심 곳곳을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함께
시민행정신문 윤기순 기자 | 광주특별시 북구의회는 오는 12일 제31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1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 조례안 9건,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정례회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까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기금 결산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19일부터 26일까지는 북구청을 비롯해 북구시설관리공단과 본회의 의결 기관인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무등노숙인쉼터 등 북구청 사무를 위임·위탁 받아 수행하는 단체 또는 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후 28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사와 주요 사업지 현장활동을 실시하고, 2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에서 심사한 의안을 최종 의결하며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양임 의장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이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결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