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방문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농작업 환경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업경영주를 대상으로, 총 110명을 모집한다. 진주시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과거 재해를 입었거나 상시근로자(일용직 포함) 5인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농업경영주는 우선 선정된다.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1월 21일까지 농지 소재지(사업장)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농업인에게는 ▲농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과 농로 등 현장의 위험요인 사전 확인 및 조치 ▲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농자재에 대한 위험요인 점검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사고·질병) 예방방법과 개인보호구 활용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안전보건 상담이 제공된다. 또한 컨설팅 결과에 따라 필요한 안전용품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강화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겠다”며 “농업인들이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