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전구지구를 포함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식 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월 15일 오전 10시 장수면 반구2리 문화마을회관, 오후 2시 장수면 반구2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며, △1월 16일에는 오전 10시 봉현면 오현2리 마을회관, 오후 2시 봉현면 대촌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이어 △1월 19일 오전 10시 안정면 용산1리 마을회관, 오후 2시 풍기읍 전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가 열린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고 있다.
2026년도 영주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총 6개 지구로, 풍기읍 전구지구, 장수면 덕암·반구2지구, 봉현면 오현·대촌지구, 안정면 대룡산지구이다. 사업 규모는 총 976필지, 약 7억 6,314제곱미터(㎡)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윤희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없애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