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2026년 거제시 청년 스펙-UP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본 사업은 자격증 응시 비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문성 강화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고용이 불안정한 청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기존 미취업 청년에서 비정규직 근로자까지 확대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및 비정규직 근로자로,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 한도이며,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응시한 시험에 한해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한국사 및 어학시험을 포함한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이며, 타 지자체에서 동일 자격증으로 지원받은 경우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7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손순희 민생경제과장은 “자격증 응시료 지원에 대한 청년들의 사업신청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를 늘리고, 지원대상자도 비정규직까지 확대했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성공으로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