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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5 전주시 아동정책참여단 활동 성과 공유

시, 29일 전북여성가족재단에서 정책참여단 아동 및 대학생멘토와 함께하는 성과공유회 개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전주시는 29일 전북여성가족재단 중회의실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동정책을 제안해 온 아동정책참여단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2025년 전주시 아동정책참여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아동정책참여단은 아동이 주체적으로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을 직접 발굴하기 위해 전주시에 거주하는 8~15세 아동 28명과 대학생 멘토 8명으로 구성됐다.

 

성과공유회는 아동정책참여단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아동 단원들이 대학생 멘토와 함께한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올해 아동정책참여단 활동영상 시청 △우수 활동 아동 표창장 수여 △조별 분임 토의를 통한 활동 내용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정책참여단은 지난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학생 멘토와 함께 아동의 눈높이에서 아동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온라인 의견 제안 활동에 꾸준히 참여했다.

 

그 결과 아동정책참여단은 △투명 페트병 무인 수거기 활성화를 위한 제안 △놀이터 환경개선을 위한 의견 제안 △아동돌봄시설 확대를 위한 제안 △등하굣길 안전을 위한 고원식 횡단보도, 노란발자국 설치 제안 등 총 27건을 제안했다. 또, 단원들은 새활용 체험 등 오프라인 정책 체험 활동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진교훈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전주시는 2017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아 아동 기본권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아동친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아동정책참여단이 제시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다수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검토해 모든 아동이 행복한 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