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는 11월 6일 서석면 국립종자원 강원지원을 방문해 정부보급종 오대벼 채종단지 수매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격려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업인의 땀으로 생산된 우량 종자가 지역 쌀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보급종 생산과 재배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매는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서석면 4개 단지(80ha)에서 생산된 오대벼 362톤(7,240ha 분)이 대상으로, 총 57농가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