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우쿨렐레 교실’ 운영을 마무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선율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 담임 교사의 우쿨렐레 연주 재능기부로 마련했으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악기를 배우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도록 기획했다. 우쿨렐레 기초 이해, 코드 연습, 리듬 익히기, 가족 합주, 발표회까지 단계적으로 운영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함께 연습하고 합주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특히 가족별 발표 시간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활동 소감을 공유하는 등 성취감과 자신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연주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봉동생강골시장 일원에서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아동 안전 사회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여성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 회장단과 회원 30여 명은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여성 권익 보호와 아동·여성 대상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여성이 안전해야 지역이 안전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가정과 직장, 지역 사회 전반에 존중과 배려 문화가 정착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채미화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성평등 수준을 돌아보고 실천을 다짐하는 날”이라며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동과 여성이 차별과 폭력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비롯해 다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명품 관광지’ 삼례문화예술촌에서 2026년 지역 작가 공모전의 두 번째 무대로 김중현 작가의 ‘섬진강–오백리 사계를 그리다’ 전시를 개최하며 관람객들을 수묵의 향연으로 초대한다. 이번 전시는 풍요와 생명의 근원인 섬진강의 사계절을 한국화 실경 산수로 담아낸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했다. 김 작가는 섬진강 발원지부터 남해로 흘러들기까지의 여정을 직접 탐방하고 관찰하며, 강이 지닌 역사성과 생명력을 전통 수묵 기법의 묵직한 필치로 화폭에 옮겼다. 특히 작가는 강을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빛과 결을 세밀하게 포착해 삶의 터전으로서 섬진강이 지닌 가치를 재조명한다. 전시는 오는 5월 1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제3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삼례문화예술촌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한국화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고향의 품 같은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삼례문화예술촌을 중심으로 품격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환자의 중증화 예방과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을 위해 인지 건강 돌봄 공간인 ‘기억누리 쉼터’를 운영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억누리 쉼터는 대상자들이 가정에만 머물지 않고 매주 화, 목요일 낮 시간 동안 센터를 방문해 사회적 교류를 넓히고 전문적인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돌봄을 받도록 돕는 공간이다. 군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대한다. 이서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경천 건강증진실을 비롯해 지역 경로당과 개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인지 프로그램’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인구 고령화로 치매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자의 인지 건강 증진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 청도군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니라 1박 2일 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도록 하고, 서로의 분위기와 호흡을 편안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만개한 봄꽃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서로의 가치관을 깊이 알아보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협동심을 유발하는 커플 팀빌딩 등 지루할 틈 없는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2000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동소방서는 입국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언어와 문화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지난 5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5일 영동군 심천면 영동국악체험촌에서 진행됐으며, 필리핀 국적 계절근로자 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영어 사용과 통역사의 협조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동소방서는 교육용 소화기와 동영상 자료 등 다양한 교육 기자재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 방법 등 기본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외국어로 제작된 소방안전 리플릿을 배부하며 119 신고 방법과 옥내소화전 사용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리플릿에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를 돕기 위해 주소와 상주 인원을 직접 기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언어와 문화 차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안뜨락에서 여성의 존엄과 권리의 의미를 되새기고 존중과 평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세계 여성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여성 직원들에게 장미를 전달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케이크 자르기와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미 전달과 촬영 구역 운영을 통해 직원들은 ‘존중과 배려는 나눌수록 커진다’라는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세계 여성의 날을 계기로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조직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충남교육은 앞으로도 여성 인권 증진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376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누리과정 중점 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 수준 공통 교육과정인 누리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3~5세 학급을 편성하여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이며, 사업 내용은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문해력교육 ▲기후·생태전환교육 두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 '유아문해력교육'은 유아의 기초 문해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그림책을 활용한 문해력 활동, 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언어 경험을 확장하고 표현력과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후·생태전환교육'은 탄소중립 실천 기반 조성과 체험 중심 생태환경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지속 가능한 삶의 가치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미래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역량인 유아 문해력과 기후·생태 감수성이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예산군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과수원 예찰을 실시하고 감염주 발견 시 신속한 매몰 등 선제적인 제거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주요 과수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국가관리 병해로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예찰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방제는 평상시 예찰을 통해 감염주를 조기에 발견하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특히 사전제거는 월동기 예찰 과정에서 감염주를 발견해 제거함으로써 생육기 확산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과 신속한 방제 조치를 통해 과수화상병 확산을 예방하고 농가 대상 안내와 교육을 강화해 병해 관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방제가 매우 중요한 병해인 만큼 예찰과 감염주 제거 등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도 의심 증상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함안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취지를 지역 현장에 맞게 실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함안군과 함안지역건축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피해 주민 지원을 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태풍, 집중호우, 대형 산불 등 각종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되거나 유실된 군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건축 전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지원을 제공하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연계해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 설계 및 감리비 감면 지원 △ 재난 복구 지원 건축사 인력풀 운영을 중점 협력한다. 재난 피해로 주택 신축이 필요한 주민에게 건축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까지 감면해 경제적 부담을 줄여 조기 재건을 돕고, 함안지역건축사회 소속 참여 건축사 정보를 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