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2026년 외식업 위생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대상자를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업소의 위생 설비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동구에서 영업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이중 25개 업소를 선정해 조리장, 객석 등 업소 전반과 비위생적인 바닥, 벽면, 후드, 배기 팬, 방충 시설 등 고정식 설비 교체 비용을 업소별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동구청 환경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동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외식 업소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 신뢰도를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빈집을 활용해 공공지원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2026년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한다.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사업은 구청의 지원을 받아 빈집을 리모델링한 뒤 소유자가 해당 주택을 주거 취약계층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1억 5,000만원을 들여, 기존 1개소였던 지원 대상으로 올해부터 3개소로 확대한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빈집 소유주는 리모델링 후 5년 동안 임대 주택으로 활용해야 한다. 동구는 다시채움 빈집 리모델링 참여자에게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 개량 및 내·외부 마감공사 등의 비용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빈집 소유주는 5년 동안 월 임대료 최대 10만원으로 임대하여야 하고 입주 대상은 외국인, 저소득층,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리모델링을 희망하는 소유자는 동구청 건축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4∼5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주거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입은 주택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전세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긴급생계비 항목을 신설해 지난해보다 1억 8500만 원을 추가 편성하는 등 총 3억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50가구를 대상으로 새롭게 추가된 긴급생계비와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주택 관련 대출이자 및 월세 지원을 포함한 3가지 항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시비 50%와 도비 50%의 시·도비 보조사업으로 진행되며, 피해자들의 경제적 회복을 위한 주거비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 이후로 기납부한 주택관련 대출이자 또는 월세를 분기별로 실비 지원한다. 또한 신설된 긴급생계비의 경우 상시 접수 가능하며, 매월 말일까지의 접수분을 익월 20일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 타기관과의 중복지원은 제한된다. 지원 규모는 대출이자와 월세 모두 매월 25만 원 한도로 최대 1년간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90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참여 자격은 근로 능력이 있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65세 미만 전주시민이다. 시는 신청자의 연령과 가구 재산, 소득, 사업 참여 여부, 실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참여자 △직전 단계 포함 연속 3단계 참여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시내버스 회차지 및 승강장 정비 사업 △한옥 마을 가꾸기 사업 △동문예술거리 조성(운영) 사업 등 총 35개 부서의 55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근로 조건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시급 1만320원에 부대 경비(간식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된다. 또한 주·월차,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시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참여할 수 있는 학습 기반 마음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전주형 평생학습 마음 온(ON) 편의점’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이 아닌 일상 속 학습과 문화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 회복 역량을 사전에 강화하는 예방적 차원의 마음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과정을 제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마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올해 각 권역별 학습공간을 활용해 ‘마음온(ON) 편의점’을 상반기 8개소 내외로 지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관은 전주시가 제시한 4개 프로그램 중 1개를 선택해 운영하면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학습기반 치유형 ‘마음을 쓰다, 한글서예’ △문화예술 자유형 ‘마음을 소리내다, 판소리’ △인문학 향유형 ‘마음을 두다, 바둑’ △생활회복 여유형 ‘마음을 쉬다, 밸런스 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과정은 주 1회, 회당 2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는 결식아동을 위한 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이 오는 4월부터 전면 개편돼 시행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급식카드 이용 아동들의 선택권 확대와 낙인감 해소를 위해 이용 가맹점을 늘리고, 카드 디자인을 일반 금융사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여러 카드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한카드㈜를 수행 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이후 시는 해당 카드사와 3년간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아동급식카드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성능 개선 작업을 모두 완료했다. 시는 새로운 카드 도입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구청과 동 주민센터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스템 운용 교육을 실시하고, 신규 카드 교체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등 오는 4월 1일 시행 전까지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는 아동급식카드를 신한카드 가맹 일반 음식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돼 가맹점 수가 기존 1200여 곳에서 9000여 곳으로 대폭 늘어나 결식 우려 아동의 메뉴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고립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고립가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주시 ‘전주함께라면’ 운영 등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와 지역 내 고립 위험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역사회가 협력해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사업은 △고립가구 발굴을 위한 ‘마을보듬네트워크’ 사업 △고립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우리주도 공동체’ 사업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복지관은 고립가구 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와 옷수선, 커피 및 붕어빵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도 추진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적 고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너머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가구 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고립 위험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 기반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책의 도시 전주시가 올해도 지역 독립출판 생태계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창작자 육성을 위한 ‘전주출판학교’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오는 9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2026 전주출판학교’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전주출판학교는 상반기 전자책 출간 과정과 하반기 독립출판 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기획부터 집필·편집·디자인·인쇄·유통까지 출판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먼저 오는 4월 2일부터 6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상반기 전자책 출간 과정은 조석중 배움 아카데미 대표와 함께 OpenAI의 ChatGPT, Gemin, Canva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 방법을 배우고 전자책을 출간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어 하반기 독립출판 출간 과정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보연 곰곰출판 대표와 책공방 북아트센터의 이승희 작가가 강의를 맡는다. 하반기 참여자들은 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기획과 디자인을 진행하고, 샘플북 제작과 인쇄 발주까지 경험하는 실전형 독립출판 교육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중국인 관광객 유치와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산동 대자연국제여행사 대표와 중국전담여행사 관계자 등 총 2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인근 남원시의 협업을 통해 중국 현지 여행사들과 함께 한국문화체험으로 차별화된 관광코스를 사전답사하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팸투어 일정은 3일간 전주의 핵심 관광자원을 답사하도록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방문단은 △K-뷰티 체험 △전라감영 야간 투어 △전주한옥마을 방문 △한복 체험 △남부시장 야시장 방문 △구도심 일원(웨리단길, 이시계점, 객리단길) 방문 등을 통해 주·야간 매력을 모두 경험했다. 시는 이러한 세밀한 현장답사를 바탕으로 현지 여행업계와의 실질적인 방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실무 논의도 진행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사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방한 여행 목적지로서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인지도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2026년 3월 3일 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관내 43개 지자체 담당자들과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2026년 현지조사 추진 계획 및 방향, 현지조사 실무와 업무 절차에 대한 강의(광주 서구청 김성광 주무관)를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공단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자체 담당자의 업무적인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을 도모했다. 이영희 본부장은 “공단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통한 전략적 현지조사 수행으로 장기요양보험 재정 누수 방지 및 장기요양 관리 운영 강화에 힘써 지속 가능한 장기요양 제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