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도가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유원지, 봄꽃 탐방시설(국·공립공원), 야영장 주변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 217개소에 대하여 도·시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 점검은 봄 나들이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봄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균을 예방하기 위해 식품위생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의 보존‧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개인위생(건강진단, 위생모, 마스트 등)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봄 나들이철 도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김밥, 핫바, 떡볶이, 햄버거 등 조리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집중점검 결과 경미한 미비점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규정을 위반한 주요 적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하여 이행 여부를 확인 할 예정이다. 장우성 충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고창전통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1회 결핵검진’ 이라는 내용을 집중 홍보했다. 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기침·재채기 할 때 입과 코 가리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실내환기하기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태 개선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유병수 고창군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방치할 경우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예방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결핵 발생률 감소를 위해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3개소(대산연합의원, 해리현대의원, 제일가정의학과의원)와 실무 연계 체계를 강화했다. 군은 지난 18일 대산면을 시작으로 23일 해리면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및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차(대산권역)와 2차(해리권역)에 걸쳐 고창군 통합돌봄팀, 보건소 의약관리·방문보건팀, 각 읍·면 실무자들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이용자들이 통합돌봄 사업을 원활히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협조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보건소와 의료기관 간의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절차를 명확히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책을 논의하며 효율적인 연계·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고창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임신·출산은 물론, 이유식과 육아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행복한 고창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임산부의 건강관리부터 모유수유, 정서 지원, 응급대처 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사업으로 4~11월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이유식·유아식 교실을 새롭게 운영하며 출산 이후 양육 단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임신·출산 전 과정에 걸처 크게 건강·신체·정서·안전 분야로 구성된다. ▲임산부 건강교실(매월 넷째 주 화요일 오후)=출산 준비, 신생아 돌보기, 이유식·유아식 조리 실습교육을 포함해 실제 양육에 필요한 내용 중심. ▲요가교실=순산과 산후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과 함께 예비 아빠의 참여 확대를 위해 토요일에 진행되는 부부요가 과정을 나눠 운영. ▲모유수유 클리닉(매월 마지막주 화요일 오전, 예약제)=1:1 맞춤 상담을 통해 수유 자세와 유방관리 등 실질적인 도움 제공. 또한 연 2회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힘든 군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하여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납세자들이 세금 고충이 있음에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받기 힘든 경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세무사들이 무료로 세무 상담을 해주는 재능기부 서비스다. 고창군은 2016년부터 재능기부 의사가 있는 세무사를 마을세무사로 위촉해 세무 상담을 원하는 영세사업자나 군민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으며, 사전에 마을세무사와 연락하여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은 포함되지 않으며 일정 금액의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된다. 기타 마을 세무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시민들의 세무 상담을 지원해 준 마을세무사분의 재능기부 활동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의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세정 구현을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의 내실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 12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창군은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 전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고창 특화 G-푸드(장어·복분자·고구마 등) 기반 식품기업 육성’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고창의 대표 특화자원을 활용한 식품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G-푸드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행정안전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다부처 연계 사업이다. 인구감소지역과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을 육성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산업 활력을 높여가기 위해 기획됐다. 고창군 사업은 ‘청년이 만드는 G-푸드, 활력 넘치는 고창 푸드 생태계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강화 ▲G-푸드 산업 생태계 고도화 ▲청년 인력 유출 방지 및 정주 여건 개선 ▲AI 기반 마케팅 지원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떠나는 농촌’에서 기회가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소방서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HW 컨벤션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서 백미실 해남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소방청이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 백미실 연합회장은 지역 사회 안전과 화재 예방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장 수훈자로 선정됐다. 백 연합회장은 지난 32년간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일선에서 헌신해 왔다. 그동안 120차례 이상의 화재진압 지원 활동을 펼쳤으며, 80회 이상의 실종자 수색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지역 재난 대응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관할 지역인 해남에 국한되지 않고, 지난 2025년 여름 담양군 및 무안군 수해 당시 복구 현장에 직접 뛰어들어 구슬땀을 흘리는 등 지역을 넘나들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파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인정을 받았다. 이날 훈장을 수훈한 백미실 연합회장은 “이 영광스러운 상은 개인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봉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는 시민들에게 숲이 주는 혜택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숲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숲체험 교실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가족, 장애인, 노약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회당 10명 내외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솔방울 제기차기와 던지기 놀이 등 자연물을 활용한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식물·꽃을 활용한 숲가게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설악산자생식물원에서 주말을 포함해 오전·오후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 이메일과 팩스로 접수한 뒤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신청 일정이 중복될 경우 협의를 통해 조정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숲체험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과 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대포항을 신청하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속초시는 지난 3월 12일 대포항에서 공모 사업 신청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본격적인 예비계획 수립에 앞서 개최한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앞으로 추진 계획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시는 추후 몇 차례 더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통한 현장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실용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은 국가 주도의 전략적 개발 거점어항을 선정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수산물류 및 지역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공고했다. 오는 5월 28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9월 전국 거점어항 대상항 1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사업에 도전하는 속초시는 대포항 및 인근 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그간 물 고임 현상과 인조잔디의 기능 저하로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발생해 온 엑스포 잔디광장의 교체 공사를 추진하며 시민 친화 공간으로의 기능을 강화한다. 엑스포 잔디광장은 2019년 준공된 이후 시민의 여가·휴게 공간, 주요 행사장 등으로 폭넓게 활용됐다. 그러나 준공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가 올 때마다 잔디 밑으로 다량의 물이 고이고 배수가 이뤄지지 않는 현상이 이어져 왔다. 이 때문에 시민이 이용에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안전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2024년, 2천만 원을 투입해 물 고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평탄 작업과 부분 보수를 진행했다. 그리고 올해, 인조잔디와 충격 흡수 배수판의 전면 교체를 위해 본예산에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나선다. 공정은 올해 3월 내 착공해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먼저, 교체를 위해 기존 잔디와 배수판을 철거하고, 물 고임 방지를 위해 정밀 측량을 실시해 지반을 정교하게 정리한다. 이후 새로운 충격 흡수 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