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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읍시, 마라톤 대회 연계 사회적경제 ‘달빛장터’ 성료…21개 기업 참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2일 열린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와 연계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는 ‘똑똑한 달빛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달빛장터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마을기업, 각종 공동체 등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시민과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참가자들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총 21개 기업·공동체가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공예품과 농산물 가공품, 먹거리, 생활 소품 등 다채로운 지역 제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판매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 기업들은 이번 장터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대면해 소통하며 지역 기반의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가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단순한 일회성 판매전이 아닌 시민들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적경제의 참된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달빛장터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판로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달빛장터는 지역 기업과 시민이 직접 만나 폭넓게 교류하며 상생하는 지역 경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