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 추진 상황과 향후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발표를 통해 다문화 전문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포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설립 후보지 제안과 기관의 중장기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김용태 국회의원을 대신해 신동현 선임 비서관,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관계자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이 참석해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다문화 전문교육기관 설립의 필요성과 함께, 다문화학생의 학습 적응과 성장 지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부지 선정 기준과 학교급별·수준별 학습 지원 프로그램 등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포천시 관계자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4일, 개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일대에서 ‘제312차 안전문화운동’을 실시하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홍보하고, 어린이 유동 인구가 많은 학교 주변의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해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포천시 시민안전과 직원과 안전보안관 등 2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파손된 안전펜스 및 교통 표지판 △보도블록 침하 및 파손 상태 △맨홀·배수구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안전보안관들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즉각 신고 절차를 진행했다.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을 직접 발견하고 신고하는 능동적인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다. 포천시 관계자는 “3월부터 5월까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4개 유형을 대상으로 하는 ‘봄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며, “시민 누구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안전신문고 앱 또는 홈페이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보건소는 사회적 고립감과 급변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정서적 고통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이용자 모집에 적극 나섰다. 본 사업은 우울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정신건강의 회복을 지원하는 올해 3년 차 사업으로 그동안 정신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시민들 대상 서비스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와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 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로 확인된 사람이다. 자립 준비 청년과 보호 연장 아동도 포함되며 특히 2026년부터는 재난 피해자와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도 대상에 포함되어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서비스 신청은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에서 가능하며,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상담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제공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지난3일 오학동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햇반과 나물반찬 6종 25팩을 후원했다. 후원된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아이들에게 전달됐으며, 정월대보름 음식을 함께 나누며 우리 전통 명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갖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다. 여주지구 생활개선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경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여주지구 생활개선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주시 대신면은 최근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제1회 산불조심주간(3.1.~3.7.)을 맞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3월 4일 이상윤 대신면장은 여주시 산림조합에서 열린 운영 설명회에서 대신면 조합원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안전한 산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3월 5일에는 이상윤 대신면장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이 대신면 주요 장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내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산불 예방 준수사항 등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예찰 활동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대신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 3월 5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세종대왕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원, 김희수 세종대왕면장, 심덕보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 운동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단체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사업을 돌아보고, 올해에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이후에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종대왕면 어울림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심덕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세종대왕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5일 수택1동에 있는 정육 전문 식당 ‘양촌리 구리점’이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양촌리 구리점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나눔 실천 업소로, 2025년 수택1동 ‘사랑나눔 이웃 제7호점’으로 선정돼 현판을 전달받은 바 있다. 이번 성금 역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찬숙 양촌리 구리점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후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택1동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5일 ‘조사모(좋은 사람들의 모임)’ 연예인봉사단 구리시지회가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40개들이 3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조사모 봉사단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이다. 조사모는 다양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임영실 조사모 구리시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사모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수택1동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6일 시민의 심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건강특강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에서는 협심증의 발생 원인과 주요 증상, 진단 방법을 비롯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한 예방법과 일상 속 관리 요령 등을 의료진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협심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심혈관질환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협심증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면서 심장 근육에 충분한 혈액과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초기에는 피로나 소화불량으로 오인하기 쉬워 조기 인지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특강은‘구리비전’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시청 후 6일부터 19일까지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질문 3건을 선정해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병식 교수가 직접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 중 17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우수 질문자 3명을 포함한 총 2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동구릉과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구릉 탐험대’와 ‘고구려대장간마을 탐험대’로 구성되며,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제공한다. 또한 체험 중심 활동지를 활용해 배움과 흥미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동구릉 탐험대’는 탐험 지도를 들고 능과 왕·왕비, 정자각, 소나무 등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티커를 활용해 동구릉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유산을 익히게 된다. 활동지를 완성한 참가 유아는 ‘동구릉 탐험대원’으로 임명된다. ‘고구려대장간마을 탐험대’는 보물 지도를 가지고 고구려대장간마을(2종 박물관)에서 약 1,500년 전 고구려 병사가 사용했던 유물을 직접 눈으로 보고, 스티커 활동을 통해 유물·유적을 찾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운영은 평일(화·수·목·금) 오전 10시 30분, 1일 1회 진행되며, 회당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자라나는 꿈나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