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5일, 주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사업’ 협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방식과 동 행정복지센터–주민자치회–팔달경찰서 간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어두운 골목 태양광 센서등 설치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우만1동 관내 골목별 환경 여건과 주민 요구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설치 대상지 선정 과정에서 필요한 ▲주민 신청 접수 ▲건물주(소유자) 동의 절차 ▲우선순위 기준 등 추진 단계별 쟁점을 사전에 점검했다. 특히 우만1동은 팔달경찰서 범죄예방계(CPO, 범죄예방진단경찰관)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사업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간담회에서는 진단이 필요한 구간과 일정, 기관별 역할 분담 등 협업 범위의 구체화가 논의됐다. 강경수 우만1동 주민자치회장은 “센서등 설치는 단순 조명 설치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 안전한 골목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사통팔달 협의회는 지난 5일, 수원의 대표적인 도심 하천인 수원천 일대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봄을 맞아 수원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 회원들은 수원천변 산책로와 교량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중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정화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을 기획한 정찬해 사통팔달 협의회장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원천을 더욱 깨끗하게 만드는데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통팔달 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사통팔달 협의회의 이번 활동은 도심 속 생태 공간으로 많은 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수원천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광진구가 오는 3월 26일, 예스24 라이브홀(광장동)에서 “응답하라 광진 시즌2: 90’ 레전드 리턴즈”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응답하라 1995 광진’ 콘서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의 지역 주민에게 추억과 즐거움을 전하는 세대 공감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지역 내 공연장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제공하고, 공공 재정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시즌2 콘서트에는 1990년대를 대표하는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태사자의 ‘도’, ‘타임’, 코요태의 ‘순정’, ‘파란’,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 ‘3! 4!’, ‘연인’ 등 당시의 인기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콘서트 당일에는 관객 대상 이벤트도 열린다. 공연 시작 전 퀴즈와 추첨을 진행해 이북(e-book) 리더기와 도서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모든 경품은 예스24 라이브홀의 후원으로 마련돼, 민관협업으로 진행되는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지난 5일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인력 96명과 장비 22대가 투입됐으며, 정 씨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신고 접수 2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이 발생한 봉제산 인근에는 초등학교를 비롯해 3개교가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발화지에서 주택지까지는 불과 20m로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있었기에 불길 확산을 막고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과 구민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 직영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가 오는 28일, '2026 다문화가족 고등학교 진학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센터는 결혼이민자 학부모들이 자녀의 교육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 교육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는 현직 교사의 설명회로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참가 대상은 예비 고등학생 자녀를 둔 이주배경가족 학부모 및 보호자로, 한국의 고등학교 교육 과정과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모든 다문화가족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등학교 진학과정에 관심이 있는 일반 가정 역시 참여 가능하다. 현직 교사가 중학교 3학년 내신 관리, 고등학교 입학 이후의 학교생활, 내신 평가 방식, 대학 입시 과정 등 학부모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2026년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 1층 ‘가족소통공간3’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가정은 2026년 3월 3일부터 3월 21일 오후 2시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어교육 과정을 수준별, 단계별 체계로 확대 개편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한국어교육 운영 결과 참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추진됐다. 센터는 기존 단일 과정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정착 단계, 한국어 수준, 학습 목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의 실생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일상회화반’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위한 ‘토픽 입문반 및 대비반’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기초 단계부터 시험 대비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연계되는 학습 구조를 마련해 교육의 지속성과 체계성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학습자의 근로와 돌봄 등 생활 여건, 센터 접근성을 고려해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한국어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언어 습득뿐만 아니라 한국 사회 적응과 취업 준비, 자녀 양육, 공공기관 이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 관인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와이즈이앤지가 포천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에 400만 원, 관인면 경로당에 6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내에 소재한 ㈜와이즈이앤지는 식생 및 보행 매트, 돌망태 등 자연친화적 구조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의정부·연천·동두천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장학금 전달과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우현명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이주석 지회장은 “포천시 노인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관인면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천시 관인면체육회는 지난 5일 관인농협 대강당에서 관인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각 읍면동 체육회장, 관인면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제9대부터 제14대까지 관인면체육회를 이끌어 온 이경주 이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제15대 유제중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와 취임사, 인준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경주 이임 회장은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준 체육회 임원과 회원, 면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절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제중 신임 회장은 “관인면 체육회가 주민 화합과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면민 모두가 함께하는 활기찬 관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인면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경주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 영북면 운천7리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5일 포천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운천7리 경로당은 영북면 운천안2길 10-8에 위치하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총사업비 4억 9천만 원을 투입해 지상 1층, 연면적 86.66㎡ 규모로 건립됐다. 쾌적하고 안전한 건물이 신축되면서 마을 어르신들의 숙원이었던 경로당 이전 문제도 자연 해소됐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표창 수여, 노인회장 인사말, 축사, 준공 테이프 절단,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김명현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운천7리 경로당 신축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이자 주민 화합의 장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이 어르신들께 가장 편안한 쉼터이자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천시가 외국인주민의 한국 생활 적응과 문화 교류를 돕기 위해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K-FOOD 데이’ 요리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주민들이 한국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센터 조리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첫 수업은 시 직영으로 운영 중인 포천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지난 3월 5일 진행했다. 교육에는 베트남, 파키스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 10명이 참여해 함께 요리를 만들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주민들을 위해 센터 통역상담사들이 함께 참여해 통역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요리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묵을 활용한 꼬마김밥, 소불고기, 잡채, 불닭 덮밥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을 활용한 메뉴로 총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요리를 만들면서 한국 음식의 기본양념과 조리 방법은 물론 한국의 식문화와 생활방식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주민은 “오늘 수업이 정말 즐거웠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