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2월 25일, 재단 청사 1층 다목적실에서 22개 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교육지원청,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6년도 청소년사업안내 주요개정사항 △26년도 전라남도상담복지센터 주요사업계획 등 주요 사업의 추진방향과 세부 운영 계획을 안내 했다. 특히,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사례관리 체계화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으며,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김란 전) 남악초등학교 교장의 '학교만 아닌 지역과 함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이윤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공동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보호 및 예방 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5일 오전 8시 내성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에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봉화군청, 봉화경찰서, 내성초등학교 교직원 등이 참여하여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참석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용품을 나눠주며 ▲횡단보도 건널 때 ‘서다·보다·걷다’ 보행 원칙 지키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을 홍보했다. 또한, 학교 주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며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워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용)은 2026년 3월 5일(목),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1명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에게 위촉장 및 전담조사관증(명찰)을 수여하고, 교육장의 인사말과 체육인성건강과장의 당부의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폭력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의회를 진행하여 조사관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의미를 전하며, 학교폭력 사안 조사에 대한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포함한 학교폭력 통합지원센터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월 2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여수시립노인요양시설 진달래마을이 최우수 등급(A)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5,976개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진달래마을은 입소정원 30인 이상 시설 2,374개 기관 중 98.59점을 받아 전국 23위를 차지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시설장과 직원 모두가 현장 중심 경영과 어르신 돌봄 강화에 한마음으로 힘쓴 결과로, 특히 어르신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가 큰 역할을 했다. 진달래마을은 신체 및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정서·여가·사회적응 훈련, 가족과의 소통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감염관리와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차별화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진달래마을 이준 시설장은 “이번 A등급 획득은 전 직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요양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어르신 돌봄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지역 복지 발전에 지속적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4일 한국국토정보공사(LX) 여수지사 회의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와 지적측량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 측량업무의 정확성을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수시 민원지적과, 중부민원출장소 직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 직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라남도 지적측량 표본검사와 소관청 성과 검사 과정에서 주요 지적되는 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과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무적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적측량 업무의 효율성과 신뢰성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여수지사는 지적측량성과도 교부 시 박람회 홍보물 배부와 측량업무 수행 시 업무용 차량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은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직결되는 만큼 정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6일 쌍봉동 생활문화센터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언어 바르게 쓰기 및 올바른 공문서 작성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행적으로 사용해 온 과도한 외래어와 난해한 한자어, 권위적인 행정용어를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순화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세대별 고민을 모두 담아 기획되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선배 공직자들에게는 익숙한 행정용어를 ‘시민의 언어’로 바꿔쓰는 계기를 마련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습관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언어의 정의와 바른 쓰기 원칙 ▲시민 중심의 올바른 공문서 작성법 ▲공공기관 전용 맞춤법 및 표준어 규정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문서에는 여전히 공급자 중심의 어렵고 경직된 표현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여수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배출가스 저감 효과가 큰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를 유도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232대의 노후 차량 폐차를 지원했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해당 차량 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믹스트럭·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기준으로 제작된 지게차·굴삭기이다. 올해부터 지원 요건이 강화돼 차량의 사용본거지가 여수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소유기간 또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정부나 지자체 지원을 통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 교체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역 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자립생활 능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강좌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과 느린학습자를 대상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해 지속적인 배움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소통·협력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사업 운영 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고는 3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신청 접수는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받는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 소재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로, 총 5개 기관·단체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240만 원의 강사수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 습득을 통한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자아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소통·협력을 위한 사회활동 참여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교류를 통한 장애인식 개선과 자립생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신청은 방문 접수로 진행하며, 지원서 양식은 여수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오는 4월 20일 개최되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준비를 위해 지난 3일부터 이틀간 UNFCCC 사무국 기술지원단의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사는 UNFCCC 사무국 기술지원단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광양항만공사(여수엑스포관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실시됐다. 실사 첫날인 3일에는 엑스포컨벤션센터 내 총회장과 대형 회의실 공간 배치와 동선을 점검하고 야간에는 독일 본부 사무국과 화상회의를 통해 정보통신기술(ICT) 연결 인프라와 음향·영상 장비 등 고도의 기술적 요구사항을 조율했다. 이어 4일에는 기술 분야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전원 용량 및 이중화 등 전력 인프라의 신뢰성 ▲계약업체 납품 및 시운전 일정 ▲대중교통 수용력 및 행사장 접근성 ▲현장 안전·보건 비상 대비 계획 등이다. 특히 이번 기후주간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과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K-GX 기획단도 현장을 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4,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여수시는 고용노동부 여수지청과 사업 약정을 체결하고, 수행기관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진로 탐색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취업 연계 및 사후관리 등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인원은 78명으로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18명) ▲중기(15주, 39명) ▲장기(25주, 21명)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교육·직업 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세~45세 이하 구직 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이다. 참여자에게는 월 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과정 유형에 따라 이수 및 구직활동과 취·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