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24일 광적면에 위치한 청담갈비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칼국수 나눔 봉사’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오수영 회장, 배지훈, 김보영 회원)와 리본동행청소년(오외순 회장), 청담갈비(김태희 대표) 등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육수를 끓이며 정성껏 칼국수를 준비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준비한 칼국수를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따뜻한 시간을 나눴으며, 참여자들은 식사 준비와 배식, 뒷정리까지 역할을 나누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광적면장도 직접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오수영 회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봉사해주신 직장·공장 새마을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안양시는 25일 오전 10시 안양대학교 아름다운리더관 소강당에서 지역 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제27기 여성지도자 아카데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장광수 안양대 총장, 이홍재 안양대 경영행정대학원장, 이경자 안양여성지도자회장 등이 참석해 수강생들의 출발을 격려했다. 여성지도자 아카데미는 지역 여성의 잠재력 개발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안양시가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1997년 제1기 개강 이래 지난해까지 총 1,50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안양시를 대표하는 여성 인재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제27기 과정에는 안양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관내 직장에 재직 중인 여성 54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13주간 매주 수요일(오전 10시~12시) 안양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아리관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미래지향적 교육 과정으로 개편돼 눈길을 끈다. ▲데이터로 읽는 지역 사회 변화와 여성의 역할 ▲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를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지난 24일 역곡역 남부광장에서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합동으로 ‘함께해요 결핵 ZERO, 기침은 신호·검진은 보호·치료는 야호’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나 흉통, 체중 감소, 야간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는 매년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과 잠복결핵, 다제내성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적정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했다. 아울러 결핵 검진 참여와 치료 순응, 기침 예절 실천을 유도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질병 발생 감소를 도모했다. 현장에서는 교육용 패널과 리플릿을 통해 결핵의 주요 증상과 감염 경로, 잠복결핵 관리 필요성, 다제내성결핵의 위험성을 안내했다. 특히 기침 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예절을 지키도록 하고, 증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청소년들의 영상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 교육 참가자와 청소년 영화·숏폼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는 청소년 창조문화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종합 영상예술 프로그램으로, 단편영화 제작 교육부터 공모전, 영화제까지 연계해 운영된다. 세종시 거주 또는 재학 중인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24명을 선발하며, 모집 기간은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다. 참가자들은 영화 기획,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배우고 팀별 단편영화 제작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되며, 제작된 작품은 공모전 늘품 부문에 출품되고 7월 개최 예정인 세종 청소년 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 세종 청소년 영화·숏폼 공모전도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무비’의 일환으로 동일 일자에 공고된다. 공모전은 영화와 숏폼 두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영화 부문은 전국 14~19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도 3월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 거주자 ▲장거리(30km 이상)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에 출퇴근하는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는 5부제에 관계없이 매일 운행할 수 있다. 수원시는 25일 아침 수원시청 본관 주차장 입구 등에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수원시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은 3800여 명이다. 차량 5부제 시행으로 한 달에 유류 2만 2800ℓ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지난 5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정치적중립의무를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에 필수적”이라며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공무원 정치적 중립 관련 4대 의무는 ▲특정 후보·정당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현 금지 ▲에스엔에스(SNS) 게시물 공유·댓글 또는 ‘좋아요’ 클릭 금지 ▲직위를 이용한 선거 관련 발언·영향력 행사 금지 ▲공용 자원이나 조직을 활용한 선거 관련 활동 금지이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수원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이었던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4일 다산노인복지관에서 NH농협은행의 후원으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쌀’전달식과‘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다산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 80여 명이 참석해 금융 안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NH농협은행은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 가정을 위한 쌀 2톤(10kg 200포)을 기탁했으며, 전달식과 함께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메신저 피싱,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으며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금융 피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선영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 별내면은 농번기를 앞두고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농폐기물 직접 배출의 날’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농약 용기 등 각종 영농폐기물을 적기에 수거해 농촌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농민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동안 농민들은 각자 보관 중인 영농폐기물을 지정된 장소로 직접 운반해 배출한다. 시는 현장에 인력을 배치해 분리배출 안내와 수거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거는 별내면 행정복지센터 주차장과 시유지인 광전리 125-2번지에서 진행한다. 배출 시간은 양일 모두 오후 4시까지다. 단, 현장 운영 효율을 위해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배출을 제한한다. 수거 품목은 폐비닐, 비료 포대, 흙을 털어낸 육묘판 등으로 한정한다. 자원 재활용과 안전한 처리를 위해 농약 성분이 묻어있는 폐기물과 일반 쓰레기 혼합 배출은 제한한다. 김혜연 면장은 “농민분들이 직접 지정된 장소로 폐기물을 가져오시는 만큼, 현장에서 신속하고 원활한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동부보건소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동부보건소 권역 내 사업장과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현장 중심 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시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식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 교육 대상은 호평·평내·화도·수동 지역 내 15명 이상이 참여 가능한 기관 및 단체다. 교육은 신청 기관이 원하는 장소에서 진행하며 보건소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한다. 교육은 회당 90분에서 120분 내외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절주 및 질환예방 △영양관리 △구강건강관리 △신체활동 등 4개 분야로 구성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관심사를 반영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건강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16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을 목표로 8개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신청서를 경기도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면 전환은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중심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주도의 의사결정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 시는 전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책토론회와 읍면동장 간담회, 주민설명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2월부터 3월 초까지 읍면동으로부터 전환 신청서를 접수했다. 전환 대상은 △와부읍 △오남읍 △별내면 △조안면 △금곡동 △양정동 △다산2동 △별내동 등 총 8개 읍면동이다. 오남읍은 오는 10월 주민자치회로 우선 전환할 예정이며, 나머지 7개 읍면동은 2027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전환이 이뤄진다. 시는 3월부터 6월까지 경기도 및 행정안전부 승인 절차를 진행한 뒤 조례 정비와 위원 모집·선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