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별관 능곡복지센터는 지난 11일 밀알교회에서 식재료를 후원받아 능곡·행주동 지역 내 정서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중장년 주민 48가구를 대상으로 설 명절 모둠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의 교류가 줄어들기 쉬운 정서 취약 주민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밀알교회, 향기나는 밥상 주민동아리, 행신 KTX 동행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전 부치기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을 복지관과 협력해 진행했다. 특히 행신 KTX 동행봉사단은 행사 종료 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모둠전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능곡복지센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의 식탁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여러 주체가 함께 힘을 모아 의미 있는 나눔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종교기관, 주민조직, 봉사단과의 연계를 통해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 능곡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협력 체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일 한빛영상의학센터와 다문화가족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 최신 의료정보 공유 ▲ 다문화가족 및 회원(가족 포함) 대상 건강검진 지원 및 서비스 제공 ▲ 건강강좌 협력 운영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의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정은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 연계를 넘어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빛영상의학센터 관계자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건강권 보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11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명절 행사 ‘모두의 설날’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명절인 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명절 기간 동안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회원들이 가족, 자원봉사자와 함께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회원 간은 물론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 민속 게임을 포함한 단체 미션 게임, 복불복 윷놀이, 복주머니 뽑기, 포토존 사진 촬영 등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특히 가족과 자원봉사자가 팀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자연스러운 교류와 응원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혼자 보내기 쉬운 명절인데 이렇게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따뜻해졌다”라며 만족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2026년 어르신 건강주치의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관내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맥, 침 치료, 한의진료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보건소 간호사가 기초건강 체크와 보건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방문 의료 서비스이다.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시한의사회 신동권 회장과 이공우 사무국장을 비롯해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보건소 방문보건팀장 및 담당자, 보건소 소속 한의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참여 한의원 수 증가에 따른 단계적 사업 확대 방안, 진료 현장에서의 약품 활용도 향상 방법 등이 논의됐다. 또한 신규 참여 한의원에 대한 ‘건강주치의 지정서’ 발급, 경로당 방문 횟수 조정 및 집단 건강교육 도입, 연말 5개년 성과보고회 개최 계획 등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해 2026년 ‘굿바이 고당! 교실’에 참여할 1기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모집한다. 2026년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굿바이 고당! 교실’은 고혈압·당뇨병 질환자 또는 전단계 대상자를 모집하며, 간호사·운동처방사·영양사 세 분야의 전문가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할 예정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 10시에 일산서구보건소에서 진행된다. 매 기수 참여자는 8주 동안 혈압 및 혈당 관리를 목표로 생활습관 개선을 실천하고, 보건소에서는 교육 전후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8주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은 운동, 식습관 등 생활습관 변화를 통해 합병증 발생을 낮출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이다.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일산서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가 관내 어르신의 체력 등급 향상을 위한‘레벨업(Level Up) 6585+’참여자를 모집한다. ‘레벨업(Level Up) 6585+’는 65세부터 85세 이상 고령층을 아우르는 시니어 특화 체력 증진 서비스다.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2회 운영되며, 참여 전후로 기초체력 7항목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특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신체 변화를 정량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데이터 기반 GX(집단 운동)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 65세 이상 지역주민 15명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 덕양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센터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체력 상태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2일 내일꿈제작소 건물 내 위치한 화정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화정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맞벌이·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이 다수 이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가치관이 형성되고 있는 저학령 아동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모함과 동시에 치매안심센터 사회견학을 통해 보건복지기관의 역할과 업무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고령화시대에 치매는 더 이상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문제이다.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더불어 안심하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들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며“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풍동도서관은 오는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풍동도서관 A동 지하 1층 교양교실에서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불안으로부터 나를 지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안에 노출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정신적 어려움 중 하나인 ‘망상 불안’의 사례를 소개하고, 불안을 긍정적으로 활용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불안’이라는 키워드에 관심 있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고양시 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13일부터 가능하다. 풍동도서관 담당자는“이번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느끼는 감정이나 불안한 상황으로 인해 막연한 불안에 휘둘리기보다, 보다 긍정적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자신을 지키는 방법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 실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으로 콘텐츠 제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청년들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운영되는 ‘AI 영상 제작 마스터반’은 2월 20일부터 4주간(주 1회) 진행되며, 이미지 생성부터 동작 구현,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다룬다. 특히 내일꿈제작소에 입주한 현직 홍보 영상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제작 기법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는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VOE3, 피카랩스(Pika Labs) 등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단순 툴 사용법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 개별 실습과 1대1 코칭 및 결과물 피드백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유튜브, 릴스, 인스타그램 등 주요 플랫폼별 특성을 고려한 콘텐츠 최적화 전략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실에서 ‘2026년 고양시 도시농업위원회’를 열고 도시·치유농업 분야 시범사업 대상자 1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위원장과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도시·치유농업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대상자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생활밀착형 실내 원예(홈 가드닝) 5개소 ▲경기도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 2개소 ▲학교 치유텃밭 조성 및 운영 4개소 등 11개소다. 특히 학교 치유텃밭과 꿈자람 치유텃밭 운영사업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 감수성 함양을 돕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실내 원예(홈 가드닝) 사업은 도시 속에서 농업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양시농업기술센터 한철희 소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중요한 정책 분야”라며 “도시 속에서 누구나 농업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