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옹진군은 봄철 산행인구 증가와 임산물 생산 시기를 맞아,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산림 소유자의 동의 없는 산나물·산약초 채취 등 고질적인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관내 합동 단속반과 면 자체 단속반을 운영하며, 주요 등산로 및 임산물 자생지를 중심으로 강력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속 기간 동안 관내 주요 지점의 전광판 송출, 현수막 게재 및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불법 채취 금지를 적극 홍보하여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옹진군 관계자는“산림 내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는 엄연한 절도 행위이며, 무심코 한 행동으로 관련법에 따라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존하는 일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문화예술회관은 오는 5월 7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마당놀이 「신뺑파전」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군민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뺑파전은 고전 소설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창작 마당놀이다. 보이스피싱, 외모지상주의, 저출산 등 현실적인 사회문제를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다. 마당놀이 특유의 흥겨운 입담과 전통 연희가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구성한다. 이번 무대에는 대통령상 수상 명창 김학용(심봉사역), 서정금(뺑덕역), 국립창극단 주역 이광복(황봉사역), 뮤지컬어워드 신인상 이소연(심청역)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연희단, 무용단, 국악관현악단을 포함한 총 35명의 출연진이 대형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4. 16. 오전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통해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은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신뺑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건복지부가 소아 환자의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사업에 부산 동구 좌천동 소재 일신기독병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탄력적인 진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신기독병원은 2026년 4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일신기독병원은 지역 내 소아 환자들이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화·수·금요일은 18:00~23:00, 일요일은 09:00~18:00 운영한다. 기존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주 7일 운영을 원칙으로 했던 것과 달리, 이번 '취약지 육성 사업' 참여 기관은 지자체와 협의하여 주 20시간 범위 내에서 진료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정부는 선정된 기관에 연간 1억 2,000만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운영비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향후 해당 병원이 정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안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일신기독병원의 진료 시작으로 동구 구민들은 야간이나 휴일에 아이가 아플 경우 응급실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 웅상출장소는 지난 14일 지역사회의 청렴 의식을 확산시키고 투명한 행정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웅상지역 청년 민간단체인 웅상청년회의소와 민·관 청렴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청렴 관련 각종 시책 홍보 ▲공무원 및 관련자의 비위행위 모니터링 ▲청렴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청렴 정책 방향 및 아이디어 제시 등 4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정재석 웅상청년회의소 회장은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서 청렴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서로 소통하고 실천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상호 웅상출장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 신뢰를 높이고,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행정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여성리더대 학생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경남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의 신규 지정 및 재지정을 준비하는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에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는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분야의 권위자인 경상국립대학교 건축학과 강석진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안전한 도시환경을 위한 범죄예방디자인의 이해’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강 교수는 공공건축과 환경 설계를 통해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지는 2부 워크숍에서는 시민참여단과 여성리더대학이 직접 우리 지역의 범죄 취약 지역과 환경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이달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찾아주기 중점 추진기간’을 운영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면 청구권이 소멸된다. 이에 시는 과거 환급 이력이 있는 납세자에게는 직권 환급을 추진하고, 아직 미환급금을 신청하지 않은 납세자에게는 환급 안내문을 재발송하여 신청을 독려하는 등 환급금 지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3월 말 기준, 양산시의 미환급 건수는 약 8천 건, 금액은 약 1억 6천만 원에 달한다. 2026년에 발생한 미환급금의 주요 사유는 ▲자동차 명의 이전·말소에 따른 환급(51%) ▲세율·과세표준 착오 신고(21%) ▲국세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정정(14%)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환급(11%) 등으로 나타났다. 미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모바일 앱 ▲지방세입 ARS ▲카카오 채널 '양산시 지방세 환급' ▲전화(양산시 세무과) 등을 통해 가능하며, 환급 신청 접수는 중점 추진기간과 관계없이 연중 상시 접수되므로 기간이 지난 후에도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8~19일 회관 내 청소년 전용 공간 ‘항로1216’에서 ‘호박 인절미 창작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 뜨고 있는 광주 대표 먹거리 중 하나인 ‘호박 인절미’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항로1216에서 ▲점토 ▲비즈 등 110여 종의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현장에 또래 도우미 ‘항로1216 크루’의 예시 작품과 창작에 영감을 주는 관련 도서를 전시해 참여 학생들의 구체적인 작품 구상을 도울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한 12~16세(2011~2015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당일 선착순 60명까지 받는다. 모든 비용은 무료(재료비 등)다. 참가 학생들은 완성 작품을 설명서와 함께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실물 호박 인절미를 받을 수 있다. 단, 준비된 물량(호박인절미)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은 완성된 작품을 항로1216 공간에 전시해 시민들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직업적 자립을 넘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15일부터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롭게 신설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의 첫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제과 기술 습득과 공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그동안 예천특수교육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반을 마련해 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고등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바리스타 자격 취득반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중학생 디지털아트 프로그램 ▲감성과 표현력을 키우는 유·초등 문화예술교육 ▲전국장애학생직업기능경진대회 대비 외식서비스 테이블세팅 과정 ▲더봄학생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함께하는 레시피’ 요리교실 등이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제 디저트 자격증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디저트 제작 기술을 익히고 관련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청에 나눔의 뜻과 가치를 담은 나눔의 전당이 조성된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이사장 강도묵)은 15일 유성구청 3층에서 ‘유성 나눔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나눔의 전당은 ‘나눔으로 유성을 빛내는 사람들’을 슬로건으로,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나눔을 실천한 기부자들의 이름을 기리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상징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제막식은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온 기부자들의 뜻을 기리고, 기부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자 간 교류와 제막 퍼포먼스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나눔의 전당에는 강도묵, 김기남, 김순화, 김현태, 송재현, 송정숙, 신윤섭, 이선미, 이운용 등 개인 기부자 9명의 이름이 올랐다. 또한, 기관·법인 기부자로는 ▲국방과학연구소 ▲㈜글로벌시스템스 ▲대전신세계 ▲롯데케미칼(주) 기초화학연구소 ▲에이치엔에스하이텍(주) ▲㈜케이티앤지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한전원자력연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등이 등재됐다. 강도묵 이사장은 “유성 나눔의 전당이 기부자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수군은 14일 기후 변화로 빈번해진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장계면 동정마을에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상 악화로 인한 하천 재해 상황을 가정해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행정·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인명 피해 우려가 큰 하천 재해 상황에 중점을 두고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는 상황을 설정해 △민방위 경보음과 마을방송을 활용한 대피 안내 △주민 대피지원단을 통한 우선 대피 대상자 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훈련 장소인 동정마을은 나치천과 도좌천 등 4개의 하천이 합류하는 장계천 하류에 위치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돼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각종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 시 대응 지침을 점검했고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정우 부군수는 “실전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