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8일 대전동산고등학교에서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 첫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맞춤형 사교육 경감 모델로,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이 자가진단 및 목표 설정을 토대로 스스로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한 학생의 출입과 학습 시간을 학부모에게 알리는 스마트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습 관리 및 개별 코칭 등을 제공한다. 특히 인근의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학교와 상호 코칭 프로그램을 교류함으로써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더욱 강화하도록 했다. 우리 지역에서는 대전동산고등학교를 비롯한 총 8개 고등학교가 선정되어 2025년 12월부터 운영된다. 대전동산고등학교 이선구 교장은 “교육청의 예산 지원으로 코칭 프로그램과 학습 컨설팅, 스마트 학습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학교의 교육 역량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사교육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개관식에 참여한 학생회장 서민식 학생은 “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9일 2026학년도 특별연수(학습연구) 대상자 유·초·중등 교원 4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특별연수(학습연구)는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학교 교육의 질 제고를 목적으로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을 선발하여 1년간 연구 활동 및 연수를 지원하는 제도로, 연구 주제의 교육적 가치,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 연구 계획의 적절성과 실현 가능성, 교원의 연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별연수(학습연구) 대상자로 선발된 교사들은 수업·교육과정·평가·학교 혁신 등 다양한 주제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교수학습개선·교육정책·외국어 교육·정보화 교육·교양강좌 등에 관한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 교육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종료 후에는 1년간의 연수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결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특별연수(학습연구) 제도 운영을 통해 교원의 자율적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연구 성과가 학교 교육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교육활동보호센터)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장성군 소재의 백양사에서 대전 관내 초‧중‧고 학교민원대응관리자 27명을 대상으로 '마음 쉼 치유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특히 민원대응관리자들에게 깊은 휴식을 제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민원 해결의 책임자로서 법적·행정적 대응을 도맡아 온 관리자들의 정서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백양사 템플스테이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사찰음식체험, 숲길 산책, 명상 등 오감을 정화하는 치유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찰음식의 대가이자 백암사 천진암 주지인 정관스님과 함께한 사찰음식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음식과 약은 그 뿌리가 같다’는 정관스님의 약식동원(藥食同源) 철학을 직접 배우며,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심신을 충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최근 특이(악성)민원의 지속적 증가로 교육현장의 어려움이 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정책이 추진 중이지만 현장의 체감도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지방교육재정 분석에서 6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교육재정 분석은 교육재정의 건전성·효율성·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예산의 편성과 집행, 결산, 재정 개선 노력 등 지방교육재정 운용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이번 분석에서 대전시교육청은 재정 효율성 영역의 인건비 본예산 편성 비율, 공립학교 목적사업비 비율, 교육비특별회계 및 학교회계 이·불용액 비율, 시설비 집행 비율, 예산 신속집행 비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정 책무성 영역에서도 지방교육재정 정보공개 실적, 사회적 약자기업 제품 구매 비율 지표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시설비 이·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시설사업 예산의 체계적 관리 노력을 주제로 한 지방교육재정 개선사례 분야에서도 시지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최우수 선정(시지역 1위)에 따른 재정분석 특별교부금 25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교육재정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20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5년 제2차 꿈다해봄 청소년 행복 축제-크리스마스 위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유성구 청소년 정책 브랜드 ‘꿈다해봄’을 알리고, 청소년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크리스마스’와 ‘소원(Wish)’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 청소년 문화 공연과 체험·전시·소원 참여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가 진행됐으며, 유성구청소년수련관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도 공유했다. ‘꿈다해봄’은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정책 브랜드로,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제안하는 ‘청소년 참여위원회’, 청소년이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 축제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대회·국제 문화 교류 활동·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미래 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디지털 캠프와 영상 기획·촬영·편집 등 미디어 활동 ‘유청수방송국’도 운영했다. 정용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토지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방동1지구를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하고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공부를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방동1지구는 방동 314번지 일원 168필지, 15만 7,353㎡ 규모로, 유성구는 지난 17일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공고했다. 또한, 내년 1분기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추진 절차와 내용을 안내하고,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조정, 이의 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한 뒤 사업 완료 공고할 예정이다. 유성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분쟁을 예방하고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유성구의 AI(인공지능) 기술 개발·활용 역량이 전국 최상위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최근 발표한 ‘지역별 AI 준비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균형발전 전략 연구’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유성구는 ‘지역별 AI 준비도’ 지수에서 0.84(최대치 1.0)를 기록했다. 지역별 AI 준비도(AI Readiness)는 AI 기술을 개발·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역량을 측정한 지표로, 유성구의 0.84는 서울 강남구(1.0)와 서초구(0.89)에 이어 전국 3위이자 비서울권에서는 가장 높은 점수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별 AI 준비도는 AI 관련 인재, 혁신 활동, 도입 등 3개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2023년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 229개 시군구 단위로 측정했다. 이와 함께 정보통신, 전문 서비스, 첨단 제조, 금융, 의료 등 5개 분야의 AI를 활용한 산업별 비교우위에서도 유성구는 첨단 제조에서 경북 구미, 경기 군포에 이어 전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반적으로 첨단 제조에 비교우위를 가진 지역은 AI 준비도가 낮게 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대전 서구는 ‘2025년 일자리대상’ 표창 수상을 기념해, 서울 성동구 일원에서 일자리 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전했다. 일자리 정책에 대한 이해력 제고 및 우수사례 공유에 초점을 둔 이번 워크숍에는 실무자 등 3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를 방문해 성장·동행형 일자리 정책 추진 성과 등 성동구의 일자리 정책 우수사례를 살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수상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 소통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인재육성장학재단은 서구청 구봉산홀에서 올해 선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2일 전했다. 올해 장학생은 고등학생 89명과 대학생 14명 등 총 103명으로,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150만 원씩 총 1억 7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서철모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청소년과 청년들은 지역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라며 “더 큰 꿈을 품고 미래와 혁신을 향해 힘차게 도전해 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구와 장학재단은 지역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14년 설립 이후 성적 우수자와 취약계층, 특기 분야 학생 등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20명에게 5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서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활근로 △자산형성 지원사업 △자활기금 활성화 △자활사업 운영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으며, 이 중 22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 서구는 청년 자활근로사업단인 ‘꿈심당호두’와 ‘카페오름’ 등을 운영하며 저소득 청년의 취업·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 연계 △자활 참여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자활기금 활성화 노력 △자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 기반 강화 등 지속적인 발전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안명옥 서구 주민복지국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취약계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저소득 주민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