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이달 27일 개최되는 ‘대소읍 개청식 및 열린음악회’를 앞두고 26일 유관기관과 함께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음성소방서, 음성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3개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행사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점검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장 주요 무대 시설, 전기 시설, 소화설비, 응급구조 체계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비상대피 동선 확보 여부, 안전요원 배치, 소화기 및 응급 장비 구비 상태 등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는 주민과 관람객들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합동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행사 시작 전까지 조치 완료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회장 남기성)는 26일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지회설립 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자유총연맹 충북지부 김진현 회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적인 활동으로 공헌한 회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954년 6월 15일 ‘아시아 민족 반공연맹’으로, 음성군지회는 1969년 3월 27일 출범했다. 자유총연맹 음성군지회는 그간 청소년과 일반인 민주시민교육,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 안보현장 견학 등 지역사회에 자유수호 운동과 통일안보 의식 확립을 위해 활동해 왔다. 또한 포순이 어머니 봉사단 아동지킴이 활동과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토요순찰, 동네행복지킴이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남기성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 및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상위법 개정(2025. 12. 30.)에 따라 ‘경력단절여성등’을 ‘경력보유여성등’으로 정비하여 용어가 주는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경력보유여성등의 권리 규정 신설 및 지원체계 보완 등 조례 전반을 보완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경력보유여성등’ 용어 정비 및 신설 ▲지원사업 구체화 및 여성고용업종 지원 근거 마련 신설 ▲교육 및 홍보, 협력체계 구축, 포상에 관한 사항 신설 등이 포함된다. 노소영 의원은 “경력보유여성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중요한 인적 자원”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경력단절을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육아 스트레스 해소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영유아 보호자의 육아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며, 보호자들의 정신적 · 신체적 건강을 증진시키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한 양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추진사업에 관한 사항 ▲주민참여에 관한 사항 ▲육아스트레스 해소의 날 등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광수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보호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건강한 양육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헌혈 권장 및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혈액 수급 부족에 따른 구민의 생명 및 안전 위험을 해소하고, 헌혈추진협의회 운영 등 정비된 지원체계를 마련하여 헌혈 장려 및 기부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헌혈 권장 사업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헌혈추진협의회 설치 및 기능, 구성, 운영에 관한 사항 ▲헌혈 장소의 설치지원에 관한 사항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헌혈자원봉사활동 등에 대한 지원에 관한 사항 ▲공공기관의 우선 참여에 관한 사항 ▲비밀준수의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헌혈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성화되고, 헌혈자들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9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을 활성화하고, 기증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마련하여 기증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사업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 ▲장기기증 접수ㆍ등록창구 설치에 관한 사항 ▲생명나눔 주간 지정ㆍ운영 및 사업 홍보에 관한 사항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 및 비밀준수의 의무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이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 제고로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3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야쿠르트 대현점과 26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독사 예방을 위한 ‘희망잇기 건강음료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서생면과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야쿠르트 대현점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희망잇기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서생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한다. 배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살피고, 음료가 장기간 수거되지 않거나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시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김형수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최자애 서생면장은 “민간 배달망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일 범서읍 신규 착한기업 ㈜화수목과 착한가게 효자행복요양원을 방문해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임미숙 ㈜화수목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작은 나눔으로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철효 효자행복요양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착한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착한기업과 착한가게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이 더욱 확산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기업과 착한가게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 지원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범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봄철을 맞아 26일 지역 취약계층에게 직접 담근 쪽파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쪽파와 양념 등 부재료를 구입해 정성껏 쪽파김치를 담근 뒤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백문현 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쪽파김치가 어려운 이웃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단법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가 26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울주군 지역 지체장애인과 인솔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함께하는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쉽지 않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벗어나 야외 나들이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고래생태체험관과 고래박물관, 고래문화마을을 관람하고 모노레일을 탑승하는 등 다양한 체험 일정을 진행했다. 한편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울주군지회는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