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선정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시범사업 대상자들이 사업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보조금 집행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사업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별 세부 추진 방법 및 유의 사항 ▲보조금 집행 요령 및 관련 법령 안내 등 보조사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들로 구성됐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시범사업으로는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스마트농업 기반 친환경 콩 보급 시범단지 조성 △논 이용 다수확 사료작물 신품종 보급 △수입과일 대응 국내 육성 품종 확대 보급 시범사업 등이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시범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기간 중 수시 현장 지도와 점검을 강화하여 사업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동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변덕스러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술 보급과 농산물가공, 치유농업 육성 등 6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승리스포츠는 3월 5일 호법면 취약계층을 위해 누룽지 150개를 호법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승리스포츠는 이천시 창전동에 소재한 운동기구 판매업체로, 이천 지역 여러 곳에 누룽지를 기탁하며 꾸준히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상율 대표는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경국 호법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승리스포츠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누룽지는 영양 보충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호법면 맞춤형복지팀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가정 방문 시 후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5일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협의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협의체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위원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 분과는 △마을복지분과 △나눔분과 △돌봄분과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구성됐으며, 각 분과 별로 특성에 맞는 복지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마을복지사업 계획안을 중점으로 논의하며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살 예방 교육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정락 위원장은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생 간 갈등을 대화와 소통으로 해결하는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이 해결과정에서 오히려 갈등이 심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관계 회복을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 간 경미한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학생과 학부모 동의를 기반으로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대화와 소통을 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숙려기간에 상담, 갈등 중재, 관계회복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교육청은 관계회복 숙려제도가 안착하면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과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 올해부터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 관리가 강화된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칙을 토대로 수업시간 중 스마트폰 등 개인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고, 교육상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2월 27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 교감, 생활교육 담당자, 학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창군립도서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인형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양질의 공연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관·단체 단위 참여를 통해 어린이들의 도서관 방문 경험을 넓히고, 관내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군 단위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동화를 기반으로 한 창작 콘텐츠를 인형극 형식으로 구성해 관람과 참여가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자연스러운 독서 흥미 유발과 정서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부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창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캐시백 적립률을 한시적으로 15%까지 상향 운영한 바 있다. 설 명절 기간 동안 2월 한 달간 15%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면서 군민들의 상품권 구매와 사용이 크게 늘었고, 이에 따라 골목상권 매출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월부터 순창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률을 12%로 인상해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촉진하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는 등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설 명절 기간 한시적으로 운영한 15% 캐시백 정책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순창사랑상품권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상품권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기업 유치에 나섰다. 진흥원 1층 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는 관내·외 바이오, 발효, 농생명,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 25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설명회는 지식산업센터의 시설 구성과 입주 절차, 지원 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잠재 수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센터의 시설 구성과 입주 조건, 선정 절차, 신청 방법 등 전반적인 운영 계획이 소개됐으며,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됐다. 또한, 사무 공간과 비즈니스 공간 등 입주 환경과 함께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자원 연계 등 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이어져 참석 기업들의 관심을 모았다. 총사업비 약 149억 원이 투입되는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연구·생산·사무 기능을 갖춘 복합 산업 지원 시설로,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유망 기업을 위해 ‘공공임대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향후 공장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둔내면 노인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 도모, 각 경로당 간의 돈독한 친목과 화합을 위한 '제3회 둔내면 어르신 한궁대회'를 오는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둔내면 각 경로당 회원 및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한궁 경기를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 기량을 겨루고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궁(韓弓)은 우리나라 전통 활쏘기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건강 스포츠로, 어르신들의 집중력 향상과 심신 단련에 효과적인 종목으로 알려져 있다. 넓은 공간 없이도 즐길 수 있어 노년층 건강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으며, 매 대회마다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둔내면 노인회의 화합과 단결을 한층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둔내면 노인회 김규성 분회장은 "해마다 어르신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인 만큼 올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기장군보건소는 최근 기장군청소년수련관과 기장문화예절학교와 함께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성장·발달 상태를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체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한 비만 예방 및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건강지원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협약 기관들은 ▲청소년 대상 성장·발달 관리 및 체성분 측정 프로그램 운영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관련 장비 및 전문 인력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강화 ▲공동사업 홍보 협력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장군보건소는 청소년수련관 ‘바디핏스포츠 프로그램’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바디 측정과 건강·체력관리 상담을 지원하고, 청소년 비만예방을 위한 ‘건강 운동클리닉’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병무 기장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성장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복지 정보 제공과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온·오프라인 복지 소통 공간‘정(情)울림’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정(情)울림’은 온라인 카카오톡 채널과 청사 내 디지털정보게시판 등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신고 및 복지 상담 창구 역할을 하는 복지 소통 공간이다. 특히, 온라인 카카오톡 채널‘정울림’에서는 채팅 기능을 활용해 대면 상담이 어려운 주민과 1:1 비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통해 위기 상황 및 복지 수요를 파악하여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 아울러, 정울림 채널 소식 게시판과 청사 내 디지털 게시판을 통해 건강, 경제, 주거 등 다양한 복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주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송영종 정관읍장은 “정(情)울림을 통해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복지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나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