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진안군지회는 지난 16일 진안군문예체육회관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 통합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내빈 축사, 장애인 복지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2부 어울한마당에서는 축하공연과 회원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이경영 부군수는“수상자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보다 세심하고 촘촘한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최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득하위 70% 군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관내에 거주하는 군민으로 소득 하위 70% 범위 내에서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우선 지급되며, 1차에 신청하지 못한 경우 2차에도 신청할 수 있다. 2차 지급은 1차 지급 대상자를 제외한 나머지 소득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지급한다. 이 과정에서는 소득 기준 등을 적용해 선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대상은 추후 중앙정부의 확정 통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인 진안군의 경우 지원금액은 기초생활수급 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는 5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2차 신청대상자인 소득 하위 70% 군민에겐 2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개인별로 진행되며, 4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은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난 속에서도 선제적으로 인력을 확보하고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여, 2026년 4월 복무 만료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진안군은 의과 공보의 1명이 복무 만료되는 상황이었으나, 의료취약지라는 지역 특수성을 강조하며 전북자치도에 인력 배치를 꾸준히 건의한 결과 3명의 공보의를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더해 임상 경험이 풍부한 관리의사를 채용하며 수급 불균형에 대비한 안정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앞서 군은 지난 4월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 권한대행인 부군수 주재로 ‘근무지 배치 지정서 교부식’을 열고, 신규 배치된 공보의들에게 복무 지침 및 주요 보건 사업, 지역 현황 등에 대한 직무 교육을 실시하여 원활한 현장 적응을 지원했다. 이번에 확보된 공중의와 채용한 관리의사는 오는 4월 20일부터 관내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하며,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일차의료 기능을 유지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전국적으로 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3일 11시, 임실군 신덕면에 거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김** 어르신 가정에서 발생한 화재 상황에 대해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위기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는 오전 11시 21분, 응급안전안심서비스 ICT 기기를 통해 119 화재 신고가 자동 접수되며 최초 인지됐고, 응급관리요원이 즉시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대응이 이루어졌다. 이어 전담 사회복지사는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생활지원사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현장 확인을 요청했으며, 생활지원사는 즉시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을 확인했다. 확인 결과 대상 어르신은 화재 발생 당시 외부에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재 진압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생활지원사는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어르신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관련 상황을 보호자 및 담당 인력에게 공유했다. 화재는 인근 주민들이 초기 진압을 시도했으나 완전히 진화되지 않았고, 이후 출동한 다수의 소방차가 진압에 나섰으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연기로 인해 급수 지원이 병행되는 등 현장 대응이 이어졌다. 이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농촌 지역의 음독사고를 예방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했다. 이번 사업은 농가 내 방치된 농약에 대한 접근성을 차단함으로써, 우발적인 음독 사고와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3월 마을주민 50가구를 선정하고, 이달 10일까지 각 가정에 농약 안전 보관함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24년부터 총 100개의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한 농약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임실군 보건의료원 원장은 “단순 보급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관함이 실질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는지 살필 예정”이라며, “앞으로 군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임실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N치즈가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군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임실군 대표브랜드‘임실N치즈’가 13년 연속 가공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과 iMBC, 한경닷컴이 공동주최하고 동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설문을 바탕으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있는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임실N치즈’가 오랜기간 축적해온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소비자로부터 다시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대한민국 치즈산업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소비자가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신뢰와 높은 만족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실군은 그동안 임실치즈농협과 목장형 유가공업체를 중심으로 신선한 원유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생산에 주력해 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치즈제품군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임실N치즈’를 대한민국 대표 치즈브랜드로 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2주 차(3.27.~4.10.) 운영 성과’를 발표한 가운데 무주군은 전국 228개 시군구 중 2위를 차지했다. 통합돌봄은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그대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로, 2주 집계 결과 전국에서 8,905명이 신청을 마쳤다. 무주군의 경우는 노인인구 1만 명당 신청자 수 59.6명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8.1명)을 크게 웃돌아 이목을 끌었다. 이는 읍면 중심의 촘촘한 전달 체계 구축,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통합돌봄 수요 발굴과 초기 대응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인 무주군은 사업 시행 이후 신청·접수 59명, 조사 58명 등으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으며, 현재까지 식사 지원 18건, 가사 지원 9건, 방문간호 6건,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지원 6건 등 일상 및 건강관리를 중심으로 한 51건(25명)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했다. 또한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의류 폐기물을 줄이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다시봄 순환 Day 4.22’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살리는 가장 쉬운 선택은 그 옷을 다시 입는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시민들이 직접 자원 순환의 주체가 되는 ‘캠페인형 순환마켓’으로 기획됐다. 전주시청 건너편 새활용센터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21% Lab 의류교환의 장 △생활소품 플리마켓 △새활용 스토어 △수리&수선 워크숍 △손목 받침대 만들기 체험 △핸드메이드 연필 제작 체험 △지구의 날 룰렛 이벤트 △탄소 줄이기 다짐보드 △기획전시 ‘제타안: Save the Planet’ 등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의 핵심인 ‘21% Lab 의류 교환의 장’은 옷장 속에 잠자고 있는 옷을 가져와 다른 참여자의 옷과 교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은 가져온 의류 1벌당 교환권 1매(1인 최대 3벌 제한)를 받아 마음에 드는 다른 옷으로 바꿀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의류 생산과 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 완산도서관은 오는 18일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시와 연계해 ‘강의 화가’로 알려진 송만규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땅 곳곳에 깃든 역사와 생명의 가치를 화폭에 담아온 송만규 작가의 예술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조명하고,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의 예술 철학을 공유하는 대담과 더불어,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작품 해설 및 사인회가 진행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작품의 깊이를 더해줄 특별공연으로 박경미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대금교수의 대금 연주와 안혜숙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부수석 상임단원의 시조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063-230-1816~1817) 또는 완산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완산도서관은 이번 기획전시 종료 후인 오는 5월부터는 지역 예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부터 11월 사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지난해 전국에서 280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전북에서도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없어 치명률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전북지역 발생 현황을 보면 최근 3년간 환자 수는 2023년 16명, 2024년 8명, 2025년 20명으로 집계됐으며, 대부분 6월부터 10월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는 농작업, 등산, 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 시 긴팔·긴바지 착용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를 하고 옷을 세탁하며, 귀 주변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