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 능주면은 오는 5월 1일 능주초등학교에서 ‘제15회 능주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능주면 번영회(회장 박인석)와 노인회(회장 구원봉)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지역 내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과 출향 인사, 그리고 면민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9시 마을 대항 체육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면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인석 번영회장은 “많은 향우와 면민들께서 참석해 능주면 화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형주 능주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면민이 함께 화합해 새로운 화순, 행복한 능주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등) 가격을 오는 4월 30일까지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총 14,757호 중 무허가 주택 등 486호를 제외한 14,271호이며, 주택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이다. 올해 화순군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4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정확한 주택가격 산정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현장조사를 진행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화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가격을 결정했다. 2026년도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또는 화순군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주택)가격 역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재무과 및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화순시네마에서 개최된 ‘제1회 화순 오르막 영화제’가 지역 주민과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탄광과 노동’을 주제로, 지역의 역사와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의 장으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상영작으로는 ‘1980 사북’,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퍼펙트 데이즈’, ‘스크래퍼’, ‘나, 다니엘 블레이크’, ‘국제시장’ 등 국내외 작품이 소개됐으며, 각 작품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일부 상영 후에는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하여 영화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공유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1980 사북’ 상영 후에는 박봉남 감독과 한경수 PD가 참여해 작품이 담고 있는 시대적 배경과 제작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유하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할머니와 나와 민들레’ 상영 후에는 박기복 감독이 참여해 영화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순군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 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400만 원의 고용환경 개선자금이 지원되며,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에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창업·경쟁력 강화자금 한도 확대, 이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간접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라남도 내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지역 대표 산업 관련 기업 등이다. 선정 규모는 시 지역 4개 기업, 군 지역은 2~3개 기업이다. 신청 자격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의 고용 실적을 기준으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일자리 증가율 5% 이상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증가율 5% 이상 또는 5명 이상 증가 ▲50인 미만인 기업은 3명 이상 증가 시 신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 이용 활성화를 위한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화누리카드는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도서 구입, 공연·스포츠 관람 등 국내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올해 도내 지원 대상자는 약 16만 명이며, 1인당 15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문화 향유 의지는 높으나, 소득 공백이 있는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한 16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급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이용률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동에서 카드 발급 업무를 담당하는 일선 공무원을 초청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카드 발급률이 역대 최초로 100%를 달성한 성과에 대한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올해 사업 주요 내용과 시군별 발급·이용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북도는 4월 29일 타슈켄트 국립동방대학교에서‘2026 우즈베키스탄 해외 유학박람회’를 개최하고, 도내 대학들과 함께 해외 우수 인재 유치에 본격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사로, 현지 학생들에게 한국 유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교류 기반을 구축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경운대학교, 경일대학교, 김천대학교, 대구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가톨릭상지대학교, 구미대학교, 선린대학교, 호산대학교 등 도내 11개 대학이 참여해 각 대학의 강점과 교육환경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타슈켄트에서는 경상북도 주관으로 유학박람회가 열리며, 국립 동방대학교 학생을 비롯한 현지 고등학생・대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유학생 유치 설명회, 대학별 유학홍보부스 운영,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어 5월 1일에는 우르겐치 마문대학교에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북학당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지역 기반 인재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지방 소멸, 인구 고령화로 인한 의료 공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취약지 보건지소 기능 강화에 나선다. 현재 일부 보건지소는 2026년 공중보건의 복무 만료에 따라 1명의 의사가 신광·송라·기북·죽장 등 의약분업 예외 지역 4개소 보건지소를 순회 진료하는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대면 진료가 주 1회에 그쳐 일차 의료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북구보건소는 원격 협진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농어촌 지역 보건의료기관 기능 개편 시범 사업’으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 대상 추가 전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처방 범위 내 진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의료취약지 일차의료기관 운영을 위한 기간제 인력 예산을 중앙부처에 신청하는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한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죽장면보건지소에는 물리치료실을 운영해 침체된 보건지소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취약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기후변화로 앞당겨진 해충 활동기에 대응해 지난 2월 말 시작한 ‘모기 유충구제 방역’을 오는 5월까지 강도 높게 추진하며 여름철 모기 박멸에 총력을 기울인다. 유충구제는 일정한 장소에 산란하는 모기의 생태적 특성을 활용한 방역법으로, 모기가 성충으로 부화하기 전 단계인 유충 1마리를 구제할 경우 성충 약 500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맞먹는 효과가 있다. 이는 적은 비용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방역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방역은 남구 관할 일대와 전통시장, 하수구 등 모기 유충 서식지 관련 민원이 잦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정화조 및 하수도 등 약 30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연막·분무소독과 달리 탄소 배출이나 소음 등 유해 요인이 없는 친환경 방제 방식을 채택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활동 초기에 유충 1마리를 잡는 것이 여름철 성충 500마리를 방제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며, “선제적인 유충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와 포항북부소방서는 재난 대응인력의 심리 회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심리 지원을 연계하고 소방대응인력의 트라우마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재난 정신건강지원인력 양성, 소방안전교육 지원 및 화재예방 협업 추진 등을 통해 다각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협약을 통해 재난 대응 인력의 심리적 회복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전반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보건·심리지원 체계와 소방안전 전문성이 결합하면서 촘촘한 지역사회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민관 협력의 선도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대응 인력의 정신건강은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중요한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대응인력의 트라우마 예방과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하는 심리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주 목요일 무료 치과 진료를 실시하며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는 구강 건강 관리에 취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별 검진 후 구강 교육 및 스켈링,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홈메우기 등 치료 및 예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능력이 부족한 이들에게 예방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조기에 충치를 발견해 치료함으로써 고통을 줄이고 구강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무료 진료를 희망하는 심한 장애인은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사전 전화 예약 후, 진료 당일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제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