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해 운영한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활동을 마무리하고, 청소년들이 작성한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탄소지킴이’ 프로그램은 체험과 탐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생각해보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지역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수칙을 논의해 선언문을 작성했다. 선언문에는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않기 ▲작은 텃밭에서 채소 키우기 ▲지역 농산물 이용하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내용이 담겼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인지기능 정상군을 대상으로‘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프로그램은 주 1회 총 16회기로 운영되며, 치매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운동활동과 인지훈련 과제로 구성됐다. 또한, 경상북도 지역의 특산물, 명소 등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참여 어르신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치매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인지훈련을 친숙하게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여행을 떠나듯 경북을 한 바퀴 돌아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두뇌 건강을 지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정신질환자의 증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해‘2026년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운영한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질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회복 중심 과정으로, 일상생활 기술·의사소통·대인관계·스트레스 조절 등 정서·사회적 기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증상 이해 및 정서안정 활동 ▲일상생활 기술훈련 ▲사회기술훈련 ▲치유형 레크레이션 ▲외부강사 프로그램(요리, 공예, 원예 등)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외부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회복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며“꾸준한 참여를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진군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기간 동안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광객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축제장 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며 현장 기부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기본 혜택 외에도 현장 기부자에게 특별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 열기를 더욱 높였다. 이에 가족 단위 관광객과 출향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홍보부스 운영에는 NH농협은행 울진군지부에서도 함께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홍보활동을 지원하며 제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지역을 응원할 수 있다는 점이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으로 다가갔으며 특히 답례품을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현장 운영 방식이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울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설명하고 안내한 것이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가족센터은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자녀에게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왔다. 올해는 신규 6가정을 우우선 선정할 계획이며 미달 시에는 기수혜자 가정을 포함해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족에게는 왕복항공권과 소정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후 모집 기간 내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울진군가족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모국 방문 기회가 적었던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게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울진군은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울진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제22회 울진금강송배 동호인 초청 족구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족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족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족구 동호인 선수단 90여 개 팀, 8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기는 초청 40부, 경북 여성부, 울진 관내부, 경북 1·2·3부 등으로 구성되며, 예선은 조별 리그전,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경상북도 내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족구대회로, 한 해 생활체육 족구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개막전’성격을 갖는다. 동절기 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시즌 첫 공식 무대에 오르는 자리인 만큼, 도내 동호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경북 족구 활성화의 신호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족구는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수행하는 대표적인 전신 스포츠로, 하체 근력 강화와 순발력·민첩성 향상은 물론 심폐지구력 증진에도 효과가 크다. 또한 네트를 사이에 둔 팀 경기로서 선수 간의 호흡과 전략이 승패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지난 3월 4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하여 지역 내 관계기관과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경찰서, 울진소방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왕피천환경출장소, 한울본부, 한전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9개 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산불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봄철 산불예방 대책을 집중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울진군은 1월부터 건조경보가 지속되고 동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에 의한 대형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소각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전담 파쇄반을 운영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지난해 3월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5개 시군으로 번진‘경북 초고속 산불’사례를 토대로, 진화가어려운 대형 산불 발생 상황에 대비한 주민대피체계를 수립하는 등 인명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다만 울진군은 현재 2월 24일부터 내린 강우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66개소, 산사태 취약지 15개소, 건축·해체공사장 13개소 등 총 94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시설물 균열이나 붕괴 위험이 높아져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진다. 이에 사상구는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옹벽, 석축 등 구조물의 균열 여부 ▲급경사지 토사 유실 및 배수로 관리 상태 ▲공사 현장 흙막이 구조물 관리 실태와 인근 지반 침하 발생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점검해 위험 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상구는 주민이 주변 위험시설에 대해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 직접 신청제’를 운영해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사상구 관계자는 “안전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을 발견한 주민은 안전신문고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월 4일, 2026년 ‘부산, 함께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돌봄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돌봄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청 관계자와 돌봄활동가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돌봄과 인권 교육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구청 진희정 복지정책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활동가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구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위촉장을 전달받은 돌봄활동가들은 “현장에서 대상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다짐하며 올 한 해의 각오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이미조 관장은 “함께돌봄사업의 중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