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국경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2026 익산 서동축제'를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하며 문화도시 익산의 위상을 높인다. 22일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서동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주 무대를 도심권인 중앙체육공원으로 이전하고 신흥공원까지 축제 영역을 대폭 확장한 점이다. 시는 다양한 매력의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구역별로 테마를 운영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했다. 서동축제는 익산에서 태어난 백제 무왕 '서동'이 신라의 '선화공주'와 사랑의 결실을 맺은 역사적 서사를 바탕으로 한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옛이야기 속 주인공들이 도심으로 걸어 나와 시민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현대판 백제 잔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왕제례 △개막식 및 축하공연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 △백제 저잣거리 △전국 어린이 서동요제 △전국 서동선발대회 △어린이 놀이터(익스트림존)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축제의 백미인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는 5월 1일 오후 5시 어양공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매년 관람객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을 선사하는 '2026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이 익산 백제왕궁(왕궁리유적) 일원에서 오는 24~26일 3일간 펼쳐진다. 22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가유산 야행'은 밤이 되면 잠들었던 문화유산에 조명을 밝히고, 그 안에서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역사의 숨결을 느끼는 밤 나들이 프로그램이다. 익산 야행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국가유산청 '최우수 야행'에 선정됐을 뿐 아니라 세계축제협회 피너클어워즈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는 등 대한민국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올해 익산 야행은 '달빛 아래 깨어나는 백제왕궁의 밤'을 주제로 '8야(夜)' 테마 아래 공연, 체험, 전시를 선보인다. 축제는 오는 24일 오후 7시 백제왕궁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으로 포문을 연다. 또한 사리장엄구 스트링아트 등 10여 종의 신규 체험이 추가됐으며, '벌거벗은 한국사'의 최태성 강사가 준비한 특강과 백제왕궁 해설 프로그램 등이 깊이 있는 역사 경험을 선사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끈다. 익산세계유산센터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에서 ‘황금몬을 선물합니다’와 ‘기아 모닝 차량 추첨’ 특별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금몬을 선물합니다’는 부안군 대표축제 캐릭터 ‘부안몬 프렌즈’가 각인된 순금 3돈 상당의 카드형 골드바 6개를 제작해 부안 관내‧관외 3명씩 총 6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행사이며 ㈜DH글로벌, 하서농협, 고창부안축협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또 (유)징코푸드·피오레, 카페 백월당에서 진행하는 ‘기아 모닝 차량 추첨’ 특별 이벤트는 부안군민 1명에게 당첨의 행운을 안겨다 줄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방문객들의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응모방법은 축제기간(5월 2~5일) 중 부안 소재 식당·숙박업소와 축제장 내 부스에서 3만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에 본인의 성명,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 관내‧외로 구분된 응모함에 본인의 주소지에 맞게 응모하면 된다. 응모함은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안군은 경관보전직불사업으로 추진 중인 관내 주요 경관보전지구에 유채와 헤어리베치 등 경관작물이 만개함에 따라 지난 21일 계화면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초순까지 다양한 경관축제들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관보전직불사업은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형성·유지해 농촌의 다원적 기능을 증진하고 이를 관광 자원과 연계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가을부터 드넓은 간척지와 유휴지에 유채와 헤어리베치 등의 종자를 파종해 정성껏 단지를 관리해 왔다. 현재 계화·변산·주산면 일대는 황금빛 유채, 동진·백산·상서면 일대는 보랏빛 헤어리베치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녹비작물인 헤어리베치는 토양의 지력을 높이는 동시에 독특한 색감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은 이번 축제들이 단순히 꽃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부안 농특산물 판매 및 제13회 부안마실축제 홍보 등과 연계돼 실질적인 농가 소득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군 관계자는 “경관보전직불사업은 농촌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동시에 관광객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안군은 금연구역의 정착과 흡연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금연구역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담배소매점 내 담배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고 금연 환경 조성에 대한 군민 인식 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공중이용시설 등 국민건강증진법 상 금연구역 3000여개소와 버스·택시 정류소 등 조례 지정 금연구역 500여개소를 포함한 총 3500여개소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및 흡연 취약지역 1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흡연 밀집지역 환경정화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부안버스터미널, 부안상설시장 주변 등 주민 이용이 잦은 공공장소의 흡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청결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아 고질적인 담배꽁초 투기 민원이 발생하던 부안버스터미널 인근 배수로를 집중 정비했다. 또 배수로 내부에 쌓인 오물을 제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담배꽁초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을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한 선재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집중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 이용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림공원 유아숲체험원은 연간 3000여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체험시설로 산림교육과 체험형 놀이시설이 결합된 공간으로 지난 3월 개장해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특히 자연 속 체험형 코스로 이뤄져 어린이집과 유치원 체험학습 장소로 활발히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률이 높은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놀이기구 파손 및 고정 상태, 산책로 안전난간 및 목재데크 노후 여부, 경사면 토사 유출 가능성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걷기 관광 콘텐츠 ‘서해랑, 쉼(休)해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47코스를 중심으로 부안 구간의 대표 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서해랑, 쉼(休)해랑’이라는 이름에 맞춰 걷기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서해랑길 47코스는 변산반도의 해안 절경을 따라 이어지는 구간으로 채석강과 적벽강 등 부안의 대표 명소를 연결하며 서해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길이다. 또 완만한 난이도로 구성돼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 ‘서해랑, 쉼(休)해랑’ 프로그램은 샤스타데이지가 만개하는 마실길 2코스를 연계해 바다와 꽃길이 어우러진 걷기 코스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해안 절벽과 노을, 꽃길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서해랑길만의 걷기 여행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걷기 이후에는 힐링요가와 싱잉볼 명상 등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이완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1일 상생협력센터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계획 수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민간 복지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반의 TF팀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TF팀은 지역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계획 수립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민간 복지전문가와 사업담당 공무원을 비롯한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착수보고회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착수보고와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필요성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계획 설명을 넘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일부터 공중보건의사 12명이 관내 보건의료기관에 배치되어 군민의 건강증진 및 치료를 위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보의 12명 중 의과는 5명으로 이 중 3명은 부안군보건소와 보건지소에 배치되어 부안군민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하여 순회진료를 실시하며, 2명은 도서 지역인 위도보건지소에 전담 배치되어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안보건지소(월·화), 주산·상서보건지소(수), 하서보건지소(목·금)가 순회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백산보건지소(월·화), 동진보건지소(목·금)는 시니어의사가 진료를 담당한다. 다만, 민간의료기관과 약국이 있어 상시 의료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계화면·변산면·진서면·줄포면 보건지소의 경우, 의사 인력이 확보될 때까지 진료를 중단한다. 이번 공보의 배치 인원 감소는 의과대학 여대생 비율 증가, 의대생 현역(현역 18개월, 공보의 36개월) 입대 증가와 ‘24.‘25년 의정갈등에 따른 전공의 수련 공백 및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26년 공중보건의 신규 편입인원의 급감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익산시가 상수도 부설도로를 정비해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한다. 시는 상수도 부설도로 4개소, 총 1.8km 구간에 대한 노면정비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관 설치 공사 이후 발생한 파손·침하 구간을 신속히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원 발생 지역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우선 선정해 아스팔트 덧씌우기 등 노면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상수도 공사 이후 발생한 도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