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 대표 봄철 축제인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작은마을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 축제는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중심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특산물을 조화롭게 접목한 축제로, 해마다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해 진안군과 운장산 고로쇠 축제 위원회는 고로쇠 수액을 직접 채취하고 시음하는 『출발! 고로쇠 숲 탐험대』, 운일암반일암 관광지와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걸으며 심신의 휴식을 누리는 『진안고원길 걷기』, 진안고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체험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등 자연 속에서 치유와 건강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전통미를 살린 다채로운 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연 치유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진안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안군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2년 12월 부안군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부터 4년째 수술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무릎 관절증으로 일상생활에서 고통을 겪으면서도 수술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0세 이상의 저소득층(건강보험료 중위소득 100% 이하) 어르신으로 지원액은 한쪽 무릎 기준 100만원, 양측 무릎 기준 200만원 한도로 건강보험 급여의 본인부담금에 해당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를 지원한다. 그간 의료비 지원 현황은 지난 2023년 47건, 2024년 60건, 2025년 80건 등 총 187건 1억 87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60건 중 1월 현재 10건 10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신청은 수술일로부터 1년 이내에 구비서류인 진단서(소견서), 수술확인서, 진료비계산서,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최근 3개월),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주시가 발행한 지방채가 정부가 정한 기준 내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전주시 지방채 관련 우려와 관련해 지방채를 단순한 ‘재정 부담’이 아닌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재정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주시 지방채 잔액은 6225억 원으로, 채무 비율은 20.1% 수준이다. 하지만 이는 정부가 정한 재정주의 기준(25%) 이내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세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보통교부세가 784억 원 줄어드는 등 재정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에서, 자체 재원만으로 대규모 필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데 한계를 겪었다. 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법적 실효 시점이 도래함에 따라 해당 토지 매입을 위한 집중적인 재정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시가 민선8기 출범 이후 발행한 지방채 4012억 원 중 57%에 해당하는 2285억 원은 이러한 재정 여건과 시급한 사업 추진 필요성 속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도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방공무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상담 지원제도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가족관계, 개인 문제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방공무원의 정신적 고충을 해소하고, 즐겁게 일하고 소통할 수 있는 근무환경조성이 목적이다. 상담은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관계 갈등, 부부관계·자녀 양육 등 가족문제, 대인관계·개인성격 및 정서문제 등 모든 내용이 가능하며 사전예방적 차원에서의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 상담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다. 개인상담의 경우 개인이 직접 협약기관(상담 및 진료기관)에 전화로 신청한 뒤 방문해 상담을 받으면 된다. 집단상담은 심리치료가 필요한 부서나 기관에서 도교육청 총무과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상담기관을 연계해 준다. 상담지원 횟수는 개인상담은 1인당 연간 10회·집단상담은 연간 4회까지 지원한다. 상담기관은 전북상담학회 소속 기관 등 47개소, 진료기관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소속 등 32개소, 알코올 중독 예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은 19일 관내 각급 학교 급여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급여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 급여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여 관련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의 업무 처리 역량과 청렴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육장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친절 교육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 ·급여·공무원 급여 교육 △급여 관련 감사사례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급여 담당자 간 정보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실제 급여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성기 교육장은 “급여 업무는 정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급여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홍공숙)은 지난 16일 대야노인복지관과 노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공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산어촌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도서관의 공공적 기능을 강화하고 노인복지관의 일자리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독서문화 향유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군산학생교육문화관 대야분관은 그동안 독서문화진흥을 중심으로 학생교육, 평생교육, 도서대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면단위 지역의 도서관으로서 단순한 책 대출 공간을 넘어 주민 교류와 평생학습의 중심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위한 독서문화진흥사업 추진 △모든 세대를 위한 열린 도서관 운영 △지역 공동체를 위한 평생교육 운영 △실버 맞춤형 도서관 사업 기획 △공공형 일자리의 질적 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주요사업 정보 공유를 통해 면단위 농산어촌 지역에 적합한 도서관 서비스와 노인 일자리 모델을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합리적인 교원 수급 정책 개선안 마련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뜻을 모은다. 전북교육청은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정책과 관련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지키기 위해 ‘교원 수급 정책 개선 촉구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교원 정원 산정에 있어서 학생수를 주된 기준으로 적용하면서 실제 수업이 이루어지는 학급 수와 지역 여건, 학교 기능의 다양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교육 현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전북은 농산어촌과 인구 감소 지역 비중이 높아 소규모학교, 순회수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다교과 지도, 기초학력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디지털교육 등 새로운 정책 수요 증가로 교원 1인당 담당 업무와 책임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교원 정원 감축은 수업의 질 저하와 학생 맞춤형 교육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북교육청은 교원 수급 정책이 단순한 행정·재정 문제가 아닌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의 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 보건소는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증가 중이고, 특히 영유아(0~6세) 환자 비중이 높아 영유아 및 관련시설(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의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감염병 표본감시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4일부터 2026년 1월 10월까지 신고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548명으로 전주 대비 54.8% 증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며,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짧아 과거에 걸렸던 사람도 재감염 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0~6세)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이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하여 2026년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을 1.21. 시청광장(10:00~16:00), 농업기술센터(10:00~12:00), 보건소(13:30~16:00)에서 실시한다. 헌혈은 수술 환자, 백혈병 등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생명을 나누는 중요한 활동이다. 특히, 최근 혈액 일일 보유량이 ‘주의 단계’로 진입이 우려되고 있어(2026.1.9.기준), 어느 때보다 혈액 공급이 절실한 시점이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69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은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또한, 원활한 헌혈을 위해 전날 음주는 삼가는 것이 좋다. 헌혈자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되며, 헌혈 1회 시 봉사 시간 4시간 및 기관 내규에 따라 상시 학습 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남원시는 시민들의 헌혈 참여 독려를 위해 기존 연 4회 실시하던 ‘사랑의 헌혈’을 연 5회로 추가 조정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는 “헌혈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생명나눔 활동”이라며 “많은 시민이 헌혈에 참여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원시는 시민의 다양한 생활 여건을 고려하여 2026년에도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민원실은 2009년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남원시청 민원실에서 운영하여, 직장인과 학생 등 평일 낮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여권 발급·교부 및 제증명 발급서비스(주민등록, 인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가족관계등록부, 지적·토지·건축 등)와, 2025년 3월부터는 민원 접수도 가능해져 민원서비스의 폭이 보다 넓어졌다. 2025년 한 해동안 야간민원실 이용은 총 160건으로 많지는 않으나 바쁜 생활로 업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올해도 시민의 수요에 맞춰 목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하는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하고, 항상 시민의 편리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민원실을 만들겠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