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협의회장 정우철)는 지난 27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및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국제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을 위한 통일 정책 및 남북관계 주요 현안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통일 문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이날 강연에는 정범구 전 국회의원(전 주독일 대한민국 특명전권대사)이 강사로 초빙돼 ‘두 개 국가론, 어떻게 봐야 하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정 전 대사는 주독 대사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쌓은 깊은 통찰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국제 상황 속에서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평화의 길을 명쾌하게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우철 음성군협의회장은 “이번 강연이 우리 모두 평화의 진정한 의미와 현실을 바로 알고, 한반도의 안정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월례간부회의에서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송 군수는 “봄꽃 축제와 행사가 집중되는 봄철을 맞아 안전 관리 대책을 최우선으로 사전 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청안벚꽃길팝콘축제, 소수봄나물축제, 빨간맛페스티벌에 올해도 많은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라며 “방문객 맞이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위험이 커진 산불 예방 대책도 살폈다. 지난 26일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상황을 언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청명과 한식 절기를 맞아 성묘객이 몰리고 본격적인 농사가 시작되는 시기”라며 “산불 취약 지역 예찰, 입산 통제, 불법 소각 단속, 주민 홍보 등 예방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주문했다.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 기강 확립도 거듭 강조했다. 송 군수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하게 지키고 언행이나 소셜미디어 활동에서 공직선거법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월남전참전자회 옥천군지회(회장 정자현)는 30일 오전 11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가족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평화통일의 가치와 안보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회원 표창을 시작으로 대회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군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한마음으로 결의를 다졌다. 정자현 회장은 “이번 결의대회는 회원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월남전참전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정신을 확산하고, 평화통일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올바른 안보의식 함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편성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30일 보은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 대비 601억 원(11.17%) 증액된 5,987억 원 규모로, 대내외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군의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파악한 지역별 숙원사업과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을 폭넓게 담아낸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관내 11개 읍·면을 직접 순회하며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 추경에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편익사업은 물론 군의 미래를 뒷받침할 주요 현안사업을 전략적으로 반영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지역활력타운 조성 30억 원 △충북소방교육대 건립사업 30억 원 △연어류 및 스틸헤드 등 양식산업화 사업 18억 원 △청년 창업공간 조성사업 13억 원 △노인장애인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30일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산업·농업 분야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현안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경제와 군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향을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먼저 유류 및 원자재 수급 동향과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관내 기업의 생산 차질 여부와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현장 영향을 중심으로 상황을 살폈다. 아울러 요소·요소수 등 주요 자재 수급 상황도 함께 점검하며, 물류비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에 따른 영향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 등 주요 농자재 수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농자재 수급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 부담 완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생활과 밀접한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최근 원료 수입 불안 우려와 수요 증가로 일부 사재기 현상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대회의실에서 2026. 제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발명・정보) 개강식을 개최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올해 영재교육원에는 발명 영역 15명, 정보 영역 10명, 총 25명의 학생이 선발됐으며, 학생들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역량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모든 강사는 관내 초등교사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밀착 지원하며, 발명 영역 10명, 정보 영역 7명의 강사가 1년간 학생 지도에 나선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영재교육원 학생, 학부모, 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재교육대상자 대표에게 입학 허가서를 수여하고, 영역별 영재 강사 대표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영재교육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인사말을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제천교육지원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키우는 맞춤형 영재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천교육지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시정 주요사업의 추진현황을 확인하며 원활한 지역발전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30일 현안업무회의에서 도로 건설, 산업단지 조성, 문화체육시설 조성, 생활 인프라 마련 등 시정 전분야를 아우르는 ‘2026년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확인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00여 개 이상 사업들 중 잘 추진되는 사업이 있고 절차 진행의 까다로움이 발목을 잡거나 주민동의, 예산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다”며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원만한 추진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승용자 5부제 시행과 관련해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정부방침을 적극 실천하며 민간 영역의 자율적인 참여도 이끌어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우리시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예방과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불법소각에는 무관용 원칙을 실천해 지역사회의 경각섬을 높여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여러 차례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조병옥 군수가 4월 월간업무회의를 통해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절약과 6월 지방선거 관련 선거 중립 등 당면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먼저 자원 안보 위기에 따른 에너지 절약 운동에 공직자들이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조 군수는 “우리 군에서 시행 중인 ‘범군민 에너지 절약 운동’은 물론 정부의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준수하고, 승용차 5부제 반복 위반 시 징계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며 엄격한 관리를 예고했다. 또한, 대기전력 차단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으로 공직자들이 군민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을 요청했다. 이어 오는 6월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엄격한 선거 중립을 강조했다. SNS를 통한 지지 의사 표명이나 선거 관여 등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을 철저히 경계할 것을 지시하고, 특히 사적 모임에서의 언행과 선거법 위반 방지를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지난 27일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강조했다. 조 군수는 “병원 대신 집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받는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NH농협은행 음성군지부(지부장 홍승태)는 30일 군청 집무실에서 ‘제20회 반기문 전국마라톤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후원기금 1500만원을 음성군에 전달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홍승태 NH농협 음성군지부장,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음성군지부는 이번 후원금 지원뿐만 아니라 ATM기기에 대회 홍보 문구를 표출해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또한 대회 당일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음성군 쌀로 만든 주먹밥 시식 행사를 추진하는 등 지금까지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NH농협 음성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뜻깊은 제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전국 최고의 마라톤대회임을 입증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오는 4월 26일에 열리는 제20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의 참가자를 위한 국수, 계란, 막걸리 등 먹거리 운영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군청 민원실에서 진천경찰서와 협력해 특이민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해 민원 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민원실 공무원과 진천경찰서 상산지구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가상의 상황을 설정하고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진행했다. 특히,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호출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를 직접 점검하고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군은 읍·면 민원실까지 훈련을 확대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민원 서비스 제공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성경 군 민원토지과 주무관은 "특이민원 대응은 공무원의 안전 확보는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군민 모두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환경 조성에